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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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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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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일자 대전 서구 인사에서 최광옥 등 국·과장급 전보와 승진이 단행했다
  • 5급부터 9급까지 직제개편과 전보, 신규, 복직 인사가 대규모로 이뤄졌다
  •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도 전출입까지 포함해 조직 전반을 재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일자

<4급>

▲문화교육국장 최광옥(전보) ▲민생경제국장 국현승(승진, 전보) ▲돌봄복지국장 안명옥(직제개편) ▲도시관리국장 최연주(직제개편) ▲생활민원국장 임인빈(전보) ▲환경녹지국장 조희선(전보)

<5급>

▲정책기획실장 이경(직제개편) ▲운영지원과장 정순영(전보) ▲구민주권과장 곽지연(직제개편) ▲스마트혁신과장 김해순(전보) ▲교육정책과장 윤미경(직제개편) ▲민생경제과장 안규만(전보) ▲일자리청년과장 홍유표(직제개편) ▲통합돌봄과장 김충회(전보) ▲생활보장과장 홍윤자(전보) ▲아동복지과장 송선희(전보) ▲공공시설과장 송수애(직제개편) ▲민원여권과장 신윤미(전보) ▲환경에너지과장 이상주(직제개편) ▲용문동장 윤태경(전보)

<6급>

▲정책기획실 김병열(전보), 박정규(직제개편), 성지은(〃), 윤원식(〃), 강재형(〃), 한연환(〃), 조세종(〃), 황유미(〃) ▲소통담당관 김희보(전보), 이보영(〃), 이지현(직제개편), 김귀남(〃), 정연흥(〃) ▲운영지원과 김원영(전보), 황진호(〃) ▲구민주권과 김기범(직제개편), 김래연(〃), 김의희(전보), 이상미(직제개편) ▲스마트혁신과 김영미(직제개편), 김유신(〃), 김천태(〃), 이혜선(〃), 홍서준(〃) ▲세정과 백영석(전보), 정영숙(〃) ▲세원관리과 김미연(전입), 최광석(전보), 최선영(〃) ▲문화체육과 서희옥(전보), 장윤창(〃), 진완종(전입) ▲교육정책과 김지숙(직제개편), 서희정(〃), 안양희(〃), 윤현경(〃), 이기준(〃), 나상미(전보) ▲민생경제과 김경옥(직제개편), 배철(〃), 서성원(〃), 임지영(〃), 강창섭(〃), 조현웅(〃), 이성규(복직), 김은영(전보), 이지은(〃) ▲일자리청년과 김진영(직제개편), 민선희(〃), 조경숙(〃), 신민재(〃), 윤건아(전보) ▲통합돌봄과 오민희(직제개편), 강윤희(〃), 박장익(〃), 이혜정(〃), 최은정(전보), 김선주(〃) ▲노인장애인과 김현희(전보), 남궁주영(〃), 노현경(〃), 임경묵(〃), 이지은(전입) ▲생활보장과 박서희(전보), 김민애(〃), 신혜선(〃), 이다건(복직), 김선미(직제개편), 오대진(〃) ▲아동복지과 박준용(복직, 10.4.자), 홍채순(전보) ▲성평등가족과 김신자(직무대리), 문라정(전보), 손명우(〃), 신윤정(직제개편), 정인숙(〃), 권기수(〃), 손민구(〃) ▲도시계획과 이태경(전보), 한숭민(〃), 허근영(〃), 박인식(〃) ▲공공시설과 이화중(직제개편), 김재환(〃), 민경복(〃), 민성기(〃), 이만욱(〃), 정소윤(전보), 신배승(〃), 한정환(〃), ▲재난안전과 윤종남(전보) ▲건설과 김영식(전보), 김종일(〃) ▲하수하천과 성시형(직무대리), 남영현(전보), 김창훈(〃), 원정연(〃) ▲민원여권과 박현희(전보), 양은실(〃) ▲교통과 김정일(전보), 이종혁(〃) ▲주차행정과 이영재(전보), 정태광(〃), 최지이(〃) ▲환경에너지과 김미정(직제개편), 박수현(〃), 임혜선(〃), 정삼례(〃), 김동희(〃), 신일순(〃), 배은희(전보), 임이랑(〃), 김주미(전입) ▲자원순환과 김재현(전보) ▲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 임재덕(파견) ▲공원녹지과 김영후(전입) ▲건강증진과 강두경(전보), 고지원(전입) ▲정신의약과 박신자(전보) ▲감사위원회 허강(전보), 이지영(〃) ▲복수동 성기택(전보) ▲도마1동 이신애(전보) ▲도마2동 한재규(직무대리), 방경태(전보) ▲정림동 김동환(전보) ▲둔산1동 이수지(전보), 최은예(〃) ▲둔산3동 홍지연(전보) ▲내동 최미순(전보), 김윤정(〃) ▲갈마1동 류성렬(전보) ▲갈마2동 유지현(전보) ▲월평1동 최가림(전보) ▲만년동 정현주(전보) ▲가수원동 서지연(전보) ▲도안동 이재옥(전보) ▲관저2동 박성민(전보) ▲대전광역시 장주희(전출), 한성아(〃), 김기섭(〃), 백소연(〃), 정덕영(〃), 이수진(〃)

<7급>

▲정책기획실 강성경(직제개편), 권영혜(〃), 손윤효(〃), 이소영(〃), 이은선(〃), 정다연(〃), 이슬이(전보) ▲소통담당관 남승희(직제개편), 유창현(〃) ▲운영지원과 김호수(전보), 남길호(〃) ▲구민주권과 권오찬(전보), 정승인(〃), 조수진(〃), 김충수(직제개편), 노아림(〃), 손경순(〃), 이주현(〃), 박성수(〃), 석은자(〃) ▲스마트혁신과 김민경(직제개편), 최종래(〃), 김민성(전보), 배성호(〃), 박정도(복직) ▲세정과 김규리(전보), 서주희(〃), 강진희(〃) ▲세원관리과 장하나(전보) ▲문화체육과 김해인(전보), 김현선(〃) ▲교육정책과 이아랑(직제개편), 이영원(〃), 이혜정(〃), 장유정(〃) ▲도서관운영과 남현선(복직), 강우리(전보) ▲민생경제과 강소민(전보), 한충희(〃), 김설희(직제개편), 유지훈(〃), 이은영(〃), 임채은(〃), 정예진(〃), 최지예(〃), 정다영(〃), 정유리(〃) ▲일자리청년과 김현(전보), 남인영(〃), 이아라(〃), 배이지(직제개편), 전수빈(〃) ▲위생과 박슬기(전입), 유지현(〃), 김혜림(전보) ▲통합돌봄과 이동은(전보), 임주현(〃), 정지원(〃), 박은연(직제개편), 이민이(〃), 최시내(〃), 박영은(〃) ▲노인장애인과 이관수(전보), 김선희(〃) ▲생활보장과 송찬희(직제개편), 김민옥(〃), 김은민(〃), 김지숙(〃), 윤지욱(〃), 정연하(승진, 직제개편) ▲아동복지과 윤선영(전보), 양혜수(〃) ▲성평등가족과 조일준(전보), 조샘이(직제개편), 권영은(〃) ▲도시계획과 구승회(전보), 박세진(〃), 양진욱(〃), 임재영(〃) ▲공동주택과 유제형(전보) ▲공공시설과 김가희(직제개편), 이준수(〃), 최유진(전보), 이찬주(〃), 이우형(승진, 전보) ▲재난안전과 우희래(전보), 정우현(〃), 오유석(전입), 최지수(〃) ▲건설과 하태수(전보), 백두산(〃), 황의택(〃) ▲하수하천과 김미현(직제개편), 염현진(전보), 위백현(〃), 송영대(〃), 이성훈(〃) ▲교통과 성혜정(전보), 김형중(〃) ▲주차행정과 안민원(전보), 이장규(〃) ▲환경에너지과 조봉선(전보), 양수진(〃), 박일준(〃), 박나영(직제개편), 오현정(〃), 소하연(승진, 직제개편) ▲자원순환과 오주연(승진, 전보), 박정빈(전보), 김승준(〃), 김지영(승진), 이동윤(〃) ▲공원녹지과 최민혁(전보) ▲보건행정과 이기원(전보) ▲건강증진과 차지민(전입) ▲감사위원회 채영근(전보), 송준화(〃) ▲도마1동 유윤주(전입), 송명섭(전보) ▲도마2동 권민규(전보) ▲변동 김소연(전입), 최성균(전보) ▲용문동 최미진(전보), 하동건(전입) ▲탄방동 홍사연(승진, 전보), 장지연(복직) ▲둔산1동 윤지혜(복직), 조성부(전보), 이수지(전보) ▲둔산2동 김은지(전보), 이현준(〃) ▲괴정동 김민진(전보) ▲가장동 송하늘(전입), 조미숙(전보) ▲내동 지예나(전입) ▲갈마1동 김은태(복직) ▲갈마2동 유미리(승진,전보) ▲월평1동 유미은(전보), 윤성민(〃) ▲월평2동 이주연(전보) ▲월평3동 박성빈(전보) ▲가수원동 조용인(전보) ▲도안동 장건희(전보), 김준석(〃), 김경미(〃), 이여근(〃) ▲관저1동 김경민(승진, 전보) ▲관저2동 박병문(전입) ▲대전광역시 김민지(전출), 문비선(〃), 이하은(〃), 전영준(〃), 양사연(〃), 이수강(〃), 김한중(〃), 이순태(〃), 주민경(〃), 강수민(〃), 최은솔(〃) ▲경상북도 안동시 김진주(전출)

<8급>

▲정책기획실 김선인(직제개편), 김해인(〃), 이미희(〃) ▲소통담당관 이재현(직제개편), 이희녕(〃), 임은진(〃) ▲운영지원과 길경영(전보), 이예슬(〃) ▲구민주권과 김수진(직제개편), 이재혁(〃), 정구혁(〃), 최서희(〃), 최지민(전보) ▲스마트혁신과 임지민(전보), 길호웅(〃) ▲세정과 곽상희(전보), 이지훈(〃) ▲세원관리과 송무성(전보), 이정민(〃) ▲문화체육과 김민철(전보) ▲교육정책과 권혁언(직제개편), 민성훈(〃), 이수지(〃), 정장선(〃), 장인우(전보), 김서영(〃) ▲민생경제과 배재혁(전보), 황유진(〃), 남나현(직제개편) ▲일자리청년과 박혁인(전보), 고예주(직제개편), 김문희(〃), 박리나(〃), 조경연(〃) ▲통합돌봄과 장혜윤(전보), 이혜정(〃), 서지연(〃), 전동혁(직제개편), 진형인(〃), 이동익(〃) ▲노인장애인과 홍은비(전보), 김미선(〃) ▲생활보장과 송수민(전보), 안유진(〃), 백지영(〃), 이종건(〃), 이소연(직제개편), 한재이(〃), 남우진(〃), 안지현(〃), 안지현(〃), 유진희(〃), 이혜민(〃), 조용원(〃), 하강현(〃) ▲아동복지과 송지연(전보), 조용문(〃) ▲성평등가족과 황윤지(전보), 김수빈(직제개편), 김혜원(〃), 김은주(〃), 조연주(〃), 최전미(〃) ▲도시정비과 권소정(전보), 서기원(〃) ▲건축과 소혜린(승진), 한상욱(전보), 정소연(〃), 정서인(승진, 전보) ▲공동주택과 김나리(전보), 조현호(승진) ▲공공시설과 류경호(직제개편), 최홍락(〃), 박혜정(〃), 손병훈(〃), 정영진(〃), 김재민(〃), 오종빈(승진, 직제개편), 임소진(전보), 김미현(〃) ▲재난안전과 김용우(전보), 김시건(승진, 전보) ▲건설과 안정혁(전보), 장한호(승진) ▲하수하천과 이문기(전보), 한병주(〃), 원서영(〃), 이건우(승진, 직제개편), 정호현(직제개편) ▲민원여권과 김태현(전보) ▲교통과 장수영(전보) ▲주차행정과 류혜당(전보), 강기웅(〃), 박세진(승진, 전보) ▲환경에너지과 권예진(직제개편), 이지영(〃), 박병훈(〃), 박지수(〃), 이병연(〃), 김진아(〃), 황성빈(승진, 직제개편), 조승학(전보), 강소립(〃) ▲보건행정과 김태현(승진, 전보), 김소현(신규) ▲정신의약과 김은수(승진), 박재영(신규), 심인혜(〃), 이채진(〃) ▲건강증진과 강지수(신규), 원성민(〃), 정주연(〃) ▲도마2동 곽찬수(승진), 길수빈(전보) ▲정림동 윤요선(전보) ▲변동 안효선(전보) ▲용문동 조예빈(전보) ▲탄방동 남길현(승진) ▲둔산3동 신은수(전보), 류현영(〃) ▲월평2동 이하림(복직) ▲월평3동 조희수(전보) ▲가수원동 이한준(전보), 조서윤(〃) ▲관저2동 이예린(전보) ▲대전광역시 김소현(전출), 이재욱(〃), 이관형(〃), 김현중(〃), 이규형(〃)

<9급>

▲교육정책과 장재형(신규), 민성훈(직제개편) ▲도서관운영과 위대현(신규) ▲민생경제과 이명지(직제개편), 최태웅(〃) ▲일자리청년과 주영미(직제개편) ▲위생과 류미라(신규) ▲도시정비과 박소연(신규), 이하연(〃) ▲공동주택과 노재식(신규) ▲재난안전과 김태호(신규) ▲건설과 김종환(신규) ▲하수하천과 박기란(직제개편), 이유진(〃) ▲교통과 김민재(신규) ▲토지정보과 류리(신규), 이영현(〃) ▲자원순환과 조서연(신규) ▲공원녹지과 현준성(전보) ▲환경에너지과 전민정(직제개편) ▲정림동 한혜주(신규) ▲용문동 이윤정(신규) ▲탄방동 박수진(신규) ▲둔산1동 조혜선(신규) ▲둔산3동 김은초(전보) ▲괴정동 손세영(신규), 김보경(〃) ▲갈마1동 민수현(신규) ▲월평1동 송유진(신규) ▲월평2동 최유정(신규) ▲월평3동 김민영(신규) ▲도안동 박난희(복직), 강지현(신규) ▲관저2동 김정윤(복직), 윤상민(신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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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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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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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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