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 서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0월 1일자 대전 서구 인사에서 최광옥 등 국·과장급 전보와 승진이 단행했다
  • 5급부터 9급까지 직제개편과 전보, 신규, 복직 인사가 대규모로 이뤄졌다
  •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도 전출입까지 포함해 조직 전반을 재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일자

<4급>

▲문화교육국장 최광옥(전보) ▲민생경제국장 국현승(승진, 전보) ▲돌봄복지국장 안명옥(직제개편) ▲도시관리국장 최연주(직제개편) ▲생활민원국장 임인빈(전보) ▲환경녹지국장 조희선(전보)

<5급>

▲정책기획실장 이경(직제개편) ▲운영지원과장 정순영(전보) ▲구민주권과장 곽지연(직제개편) ▲스마트혁신과장 김해순(전보) ▲교육정책과장 윤미경(직제개편) ▲민생경제과장 안규만(전보) ▲일자리청년과장 홍유표(직제개편) ▲통합돌봄과장 김충회(전보) ▲생활보장과장 홍윤자(전보) ▲아동복지과장 송선희(전보) ▲공공시설과장 송수애(직제개편) ▲민원여권과장 신윤미(전보) ▲환경에너지과장 이상주(직제개편) ▲용문동장 윤태경(전보)

<6급>

▲정책기획실 김병열(전보), 박정규(직제개편), 성지은(〃), 윤원식(〃), 강재형(〃), 한연환(〃), 조세종(〃), 황유미(〃) ▲소통담당관 김희보(전보), 이보영(〃), 이지현(직제개편), 김귀남(〃), 정연흥(〃) ▲운영지원과 김원영(전보), 황진호(〃) ▲구민주권과 김기범(직제개편), 김래연(〃), 김의희(전보), 이상미(직제개편) ▲스마트혁신과 김영미(직제개편), 김유신(〃), 김천태(〃), 이혜선(〃), 홍서준(〃) ▲세정과 백영석(전보), 정영숙(〃) ▲세원관리과 김미연(전입), 최광석(전보), 최선영(〃) ▲문화체육과 서희옥(전보), 장윤창(〃), 진완종(전입) ▲교육정책과 김지숙(직제개편), 서희정(〃), 안양희(〃), 윤현경(〃), 이기준(〃), 나상미(전보) ▲민생경제과 김경옥(직제개편), 배철(〃), 서성원(〃), 임지영(〃), 강창섭(〃), 조현웅(〃), 이성규(복직), 김은영(전보), 이지은(〃) ▲일자리청년과 김진영(직제개편), 민선희(〃), 조경숙(〃), 신민재(〃), 윤건아(전보) ▲통합돌봄과 오민희(직제개편), 강윤희(〃), 박장익(〃), 이혜정(〃), 최은정(전보), 김선주(〃) ▲노인장애인과 김현희(전보), 남궁주영(〃), 노현경(〃), 임경묵(〃), 이지은(전입) ▲생활보장과 박서희(전보), 김민애(〃), 신혜선(〃), 이다건(복직), 김선미(직제개편), 오대진(〃) ▲아동복지과 박준용(복직, 10.4.자), 홍채순(전보) ▲성평등가족과 김신자(직무대리), 문라정(전보), 손명우(〃), 신윤정(직제개편), 정인숙(〃), 권기수(〃), 손민구(〃) ▲도시계획과 이태경(전보), 한숭민(〃), 허근영(〃), 박인식(〃) ▲공공시설과 이화중(직제개편), 김재환(〃), 민경복(〃), 민성기(〃), 이만욱(〃), 정소윤(전보), 신배승(〃), 한정환(〃), ▲재난안전과 윤종남(전보) ▲건설과 김영식(전보), 김종일(〃) ▲하수하천과 성시형(직무대리), 남영현(전보), 김창훈(〃), 원정연(〃) ▲민원여권과 박현희(전보), 양은실(〃) ▲교통과 김정일(전보), 이종혁(〃) ▲주차행정과 이영재(전보), 정태광(〃), 최지이(〃) ▲환경에너지과 김미정(직제개편), 박수현(〃), 임혜선(〃), 정삼례(〃), 김동희(〃), 신일순(〃), 배은희(전보), 임이랑(〃), 김주미(전입) ▲자원순환과 김재현(전보) ▲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 임재덕(파견) ▲공원녹지과 김영후(전입) ▲건강증진과 강두경(전보), 고지원(전입) ▲정신의약과 박신자(전보) ▲감사위원회 허강(전보), 이지영(〃) ▲복수동 성기택(전보) ▲도마1동 이신애(전보) ▲도마2동 한재규(직무대리), 방경태(전보) ▲정림동 김동환(전보) ▲둔산1동 이수지(전보), 최은예(〃) ▲둔산3동 홍지연(전보) ▲내동 최미순(전보), 김윤정(〃) ▲갈마1동 류성렬(전보) ▲갈마2동 유지현(전보) ▲월평1동 최가림(전보) ▲만년동 정현주(전보) ▲가수원동 서지연(전보) ▲도안동 이재옥(전보) ▲관저2동 박성민(전보) ▲대전광역시 장주희(전출), 한성아(〃), 김기섭(〃), 백소연(〃), 정덕영(〃), 이수진(〃)

<7급>

▲정책기획실 강성경(직제개편), 권영혜(〃), 손윤효(〃), 이소영(〃), 이은선(〃), 정다연(〃), 이슬이(전보) ▲소통담당관 남승희(직제개편), 유창현(〃) ▲운영지원과 김호수(전보), 남길호(〃) ▲구민주권과 권오찬(전보), 정승인(〃), 조수진(〃), 김충수(직제개편), 노아림(〃), 손경순(〃), 이주현(〃), 박성수(〃), 석은자(〃) ▲스마트혁신과 김민경(직제개편), 최종래(〃), 김민성(전보), 배성호(〃), 박정도(복직) ▲세정과 김규리(전보), 서주희(〃), 강진희(〃) ▲세원관리과 장하나(전보) ▲문화체육과 김해인(전보), 김현선(〃) ▲교육정책과 이아랑(직제개편), 이영원(〃), 이혜정(〃), 장유정(〃) ▲도서관운영과 남현선(복직), 강우리(전보) ▲민생경제과 강소민(전보), 한충희(〃), 김설희(직제개편), 유지훈(〃), 이은영(〃), 임채은(〃), 정예진(〃), 최지예(〃), 정다영(〃), 정유리(〃) ▲일자리청년과 김현(전보), 남인영(〃), 이아라(〃), 배이지(직제개편), 전수빈(〃) ▲위생과 박슬기(전입), 유지현(〃), 김혜림(전보) ▲통합돌봄과 이동은(전보), 임주현(〃), 정지원(〃), 박은연(직제개편), 이민이(〃), 최시내(〃), 박영은(〃) ▲노인장애인과 이관수(전보), 김선희(〃) ▲생활보장과 송찬희(직제개편), 김민옥(〃), 김은민(〃), 김지숙(〃), 윤지욱(〃), 정연하(승진, 직제개편) ▲아동복지과 윤선영(전보), 양혜수(〃) ▲성평등가족과 조일준(전보), 조샘이(직제개편), 권영은(〃) ▲도시계획과 구승회(전보), 박세진(〃), 양진욱(〃), 임재영(〃) ▲공동주택과 유제형(전보) ▲공공시설과 김가희(직제개편), 이준수(〃), 최유진(전보), 이찬주(〃), 이우형(승진, 전보) ▲재난안전과 우희래(전보), 정우현(〃), 오유석(전입), 최지수(〃) ▲건설과 하태수(전보), 백두산(〃), 황의택(〃) ▲하수하천과 김미현(직제개편), 염현진(전보), 위백현(〃), 송영대(〃), 이성훈(〃) ▲교통과 성혜정(전보), 김형중(〃) ▲주차행정과 안민원(전보), 이장규(〃) ▲환경에너지과 조봉선(전보), 양수진(〃), 박일준(〃), 박나영(직제개편), 오현정(〃), 소하연(승진, 직제개편) ▲자원순환과 오주연(승진, 전보), 박정빈(전보), 김승준(〃), 김지영(승진), 이동윤(〃) ▲공원녹지과 최민혁(전보) ▲보건행정과 이기원(전보) ▲건강증진과 차지민(전입) ▲감사위원회 채영근(전보), 송준화(〃) ▲도마1동 유윤주(전입), 송명섭(전보) ▲도마2동 권민규(전보) ▲변동 김소연(전입), 최성균(전보) ▲용문동 최미진(전보), 하동건(전입) ▲탄방동 홍사연(승진, 전보), 장지연(복직) ▲둔산1동 윤지혜(복직), 조성부(전보), 이수지(전보) ▲둔산2동 김은지(전보), 이현준(〃) ▲괴정동 김민진(전보) ▲가장동 송하늘(전입), 조미숙(전보) ▲내동 지예나(전입) ▲갈마1동 김은태(복직) ▲갈마2동 유미리(승진,전보) ▲월평1동 유미은(전보), 윤성민(〃) ▲월평2동 이주연(전보) ▲월평3동 박성빈(전보) ▲가수원동 조용인(전보) ▲도안동 장건희(전보), 김준석(〃), 김경미(〃), 이여근(〃) ▲관저1동 김경민(승진, 전보) ▲관저2동 박병문(전입) ▲대전광역시 김민지(전출), 문비선(〃), 이하은(〃), 전영준(〃), 양사연(〃), 이수강(〃), 김한중(〃), 이순태(〃), 주민경(〃), 강수민(〃), 최은솔(〃) ▲경상북도 안동시 김진주(전출)

<8급>

▲정책기획실 김선인(직제개편), 김해인(〃), 이미희(〃) ▲소통담당관 이재현(직제개편), 이희녕(〃), 임은진(〃) ▲운영지원과 길경영(전보), 이예슬(〃) ▲구민주권과 김수진(직제개편), 이재혁(〃), 정구혁(〃), 최서희(〃), 최지민(전보) ▲스마트혁신과 임지민(전보), 길호웅(〃) ▲세정과 곽상희(전보), 이지훈(〃) ▲세원관리과 송무성(전보), 이정민(〃) ▲문화체육과 김민철(전보) ▲교육정책과 권혁언(직제개편), 민성훈(〃), 이수지(〃), 정장선(〃), 장인우(전보), 김서영(〃) ▲민생경제과 배재혁(전보), 황유진(〃), 남나현(직제개편) ▲일자리청년과 박혁인(전보), 고예주(직제개편), 김문희(〃), 박리나(〃), 조경연(〃) ▲통합돌봄과 장혜윤(전보), 이혜정(〃), 서지연(〃), 전동혁(직제개편), 진형인(〃), 이동익(〃) ▲노인장애인과 홍은비(전보), 김미선(〃) ▲생활보장과 송수민(전보), 안유진(〃), 백지영(〃), 이종건(〃), 이소연(직제개편), 한재이(〃), 남우진(〃), 안지현(〃), 안지현(〃), 유진희(〃), 이혜민(〃), 조용원(〃), 하강현(〃) ▲아동복지과 송지연(전보), 조용문(〃) ▲성평등가족과 황윤지(전보), 김수빈(직제개편), 김혜원(〃), 김은주(〃), 조연주(〃), 최전미(〃) ▲도시정비과 권소정(전보), 서기원(〃) ▲건축과 소혜린(승진), 한상욱(전보), 정소연(〃), 정서인(승진, 전보) ▲공동주택과 김나리(전보), 조현호(승진) ▲공공시설과 류경호(직제개편), 최홍락(〃), 박혜정(〃), 손병훈(〃), 정영진(〃), 김재민(〃), 오종빈(승진, 직제개편), 임소진(전보), 김미현(〃) ▲재난안전과 김용우(전보), 김시건(승진, 전보) ▲건설과 안정혁(전보), 장한호(승진) ▲하수하천과 이문기(전보), 한병주(〃), 원서영(〃), 이건우(승진, 직제개편), 정호현(직제개편) ▲민원여권과 김태현(전보) ▲교통과 장수영(전보) ▲주차행정과 류혜당(전보), 강기웅(〃), 박세진(승진, 전보) ▲환경에너지과 권예진(직제개편), 이지영(〃), 박병훈(〃), 박지수(〃), 이병연(〃), 김진아(〃), 황성빈(승진, 직제개편), 조승학(전보), 강소립(〃) ▲보건행정과 김태현(승진, 전보), 김소현(신규) ▲정신의약과 김은수(승진), 박재영(신규), 심인혜(〃), 이채진(〃) ▲건강증진과 강지수(신규), 원성민(〃), 정주연(〃) ▲도마2동 곽찬수(승진), 길수빈(전보) ▲정림동 윤요선(전보) ▲변동 안효선(전보) ▲용문동 조예빈(전보) ▲탄방동 남길현(승진) ▲둔산3동 신은수(전보), 류현영(〃) ▲월평2동 이하림(복직) ▲월평3동 조희수(전보) ▲가수원동 이한준(전보), 조서윤(〃) ▲관저2동 이예린(전보) ▲대전광역시 김소현(전출), 이재욱(〃), 이관형(〃), 김현중(〃), 이규형(〃)

<9급>

▲교육정책과 장재형(신규), 민성훈(직제개편) ▲도서관운영과 위대현(신규) ▲민생경제과 이명지(직제개편), 최태웅(〃) ▲일자리청년과 주영미(직제개편) ▲위생과 류미라(신규) ▲도시정비과 박소연(신규), 이하연(〃) ▲공동주택과 노재식(신규) ▲재난안전과 김태호(신규) ▲건설과 김종환(신규) ▲하수하천과 박기란(직제개편), 이유진(〃) ▲교통과 김민재(신규) ▲토지정보과 류리(신규), 이영현(〃) ▲자원순환과 조서연(신규) ▲공원녹지과 현준성(전보) ▲환경에너지과 전민정(직제개편) ▲정림동 한혜주(신규) ▲용문동 이윤정(신규) ▲탄방동 박수진(신규) ▲둔산1동 조혜선(신규) ▲둔산3동 김은초(전보) ▲괴정동 손세영(신규), 김보경(〃) ▲갈마1동 민수현(신규) ▲월평1동 송유진(신규) ▲월평2동 최유정(신규) ▲월평3동 김민영(신규) ▲도안동 박난희(복직), 강지현(신규) ▲관저2동 김정윤(복직), 윤상민(신규)

nn041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룸살롱 접대의혹' 지귀연 사법연구 발령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전날 사법연구 발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 부장판사는 기존에 맡던 재판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사진은 지 부장판사.[사진=뉴스핌 DB] 사법연구는 법관이 일정 기간 재판 업무를 맡지 않고 연구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인사 제도다. 법관에게 일반 공무원과 같은 방식의 직위해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재판 업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로 활용되기도 한다. 법원 관계자는 "전날자로 사법연구 발령이 났고, 발령이 나면서 직무에서 배제된 것"이라며 "판사는 일반 공무원처럼 직위해제를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재판을 받는 동안 사법연구 발령을 통해 재판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 부장판사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수처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2023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예약제 주점에서 변호사 2명과 술자리를 갖고 총 409만원 상당의 술값 가운데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가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향응을 제공받았다고 판단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고발 이후 통신영장 집행과 택시·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고 주점 업주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방문 일시와 결제 내역 등을 확보했다. 다만 공수처는 변호사들이 지 부장판사 재판부에 수임한 사건이 없었던 점 등을 들어 재판 편의 제공 청탁과 같은 대가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 2024년 9월 5명이 함께한 416만원 상당 향응수수 의혹도 1인당 금액이 100만원에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공수처가 공수처법상 '고위공직자범죄'가 아닌 관련범죄만으로 고위공직자를 기소한 첫 사례다. 청탁금지법 위반은 공수처법 제2조 3호가 열거한 고위공직자범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수처는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파악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공수처법 제2조 4호 라목의 관련범죄로 구성했다. 해당 조항은 '고위공직자범죄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범죄 중 그 고위공직자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는 해당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관련범죄로 규정한다. pmk1459@newspim.com 2026-10-01 14:00
사진
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