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이 29일 AI·IoT로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했다.
- 스마트팜·CCTV·쉼터에 이어 관광·돌봄도 확장했다.
- 군은 조례·인증 신청으로 지속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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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이 농업과 관광, 안전, 교육·돌봄 등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며 스마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평군은 스마트팜과 무인드론 방제를 시작으로 스마트횡단보도, 지능형 CCTV, 스마트쉼터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최근에는 관광과 도시재생, AI 기반 공공서비스까지 스마트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50억 원 규모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강천 버스킹 공연장과 야간산책로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고 AI 키오스크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추진한다.
어린이집 AI CCTV와 돌봄로봇, 도서관 안내로봇, 전통시장 야간순찰 로봇, 산림 자율순찰 드론 등을 실증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방범·방재 및 건강관리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한 데 이어 스마트도시 인증 신청에도 나섰다.
스마트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도시관리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재영 군수는 "스마트도시는 기술을 많이 설치하는 도시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군민의 생활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도시"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