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30일 벼농사 평가회를 연다.
- 올해 작황과 병해충, 재배 성과를 점검했다.
- 내년 직파재배 확대와 기술보급 방향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벼농사 성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농업인 의견을 반영한 내년도 재배기술 보급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소정면 일원에서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벼 생육과 작황, 병해충 발생 및 재배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영농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의견을 토대로 내년 벼농사 기술 보급 방향도 모색한다.
평가회는 2026년 벼농사 종합평가, 벼 직파재배 이론교육, 직파재배 현장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벼 직파재배 핵심기술 교육도 진행하며 파종과 초기 생육관리부터 잡초·병해충 관리까지 직파재배에 필요한 주요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는 소정면으로 이동해 직파재배 시범사업 포장을 직접 살펴본다. 실제 재배지의 생육상황과 관리 사례를 확인하고 농가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연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에서 수렴한 농업인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고품질 쌀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확대 방안과 현장 기술지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피옥자 소장은 "이번 종합평가회는 한 해 동안의 벼농사를 돌아보고 현장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벼 직파재배 확대를 통해 농촌의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