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1일 노후 농기계 64대를 우선 매각한다고 밝혔다.
- 매각 대상은 14일까지 공고하고 15일 현장 경매로 진행한다.
- 세종시 농업인은 서류를 갖춰 참여하고 사전 점검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14일까지 공고...15일 현장 경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노후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
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불용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처분하기 위해 퇴비살포기 등 노후 농기계 64대를 현장 경매로 매각한다.

매각 대상 농기계는 오는 14일까지 공고하며, 경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전날부터 주민등록상 주소를 세종시에 둔 농업인이다. 경매 필수 서류는 입찰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공고일 이전 최근 3개월이내 발급분), 농업인확인서류(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1000㎡ 이상 농지대장) 등이다. 대리 참석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낙찰자는 경매 당일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사람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농업인으로 결정된다. 경매에 앞서 매각 대상 농기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농기계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과 북부분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매각 일정과 대상 농기계 목록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특화자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매각이 관내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기계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중고 농기계인 만큼 입찰 전 외관과 작동 상태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