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동신문이 25일 간부들에게 혁명인재가 되라고 주문했다
- 각지 농촌은 가을걷이와 가을파종을 동시에 다그쳤다
- 북한은 베트남 현판 제막식과 전력·허풍 논의를 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1면] 모든 일꾼들이 견실하고 수준 있는 혁명인재가 되자
노동신문은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이끌 간부들에게 정치사상적 견실성, 높은 책임감, 전문지식과 조직·군중 동원 능력을 갖춘 '혁명인재'가 될 것을 주문했음. 간부의 수준과 역할이 혁명 발전의 속도를 좌우한다고 규정하며, 당 문헌 학습과 현장 실천, 과학기술 습득을 통해 정책박사·정치활동가·실천가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 당 조직에는 간부들의 보신주의와 무책임성, 형식주의를 제거하고 실무 능력 향상을 뒷받침할 것을 요구했음.
[1면] 기세 충천하여 가을걷이를 힘있게 다그친다
황해남도·평안북도·평안남도 등 각지 농촌이 벼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인력과 농기계를 집중하고 가을걷이를 추진하고 있음. 농촌들은 포전별 수확 계획을 세우고 벼종합수확기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사회주의 경쟁과 작업 조직을 통해 수확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음. 올해 알곡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벼 수확과 운반, 낟알 털기, 가을밀·보리 파종 등 겹치는 영농 공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분위기를 부각.
[3면] 존경받는 부부 당세포비서
검덕광업연합기업소 제3선광장의 오광호·박순선 부부 당세포비서는 각각 10년 이상 당세포 사업에 헌신하며 현장 노동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소개. 신문은 남편이 아내에게 당세포 사업의 실무와 대중사업 방식을 전하고, 부부가 서로 격려하며 당원과 노동자를 이끄는 모습을 강조. 이들 부부의 사례를 통해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단합된 집단이자 당 정책 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제시.
[4면]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군상 주제 현판 제막식 베트남에서 진행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 야외전시구역에서 북한군 군상 기단의 주제 현판 제막식이 25일 열렸다고 보도. 현판에는 '베트남-조선 친선의 정'이라는 문구가 새겨졌으며, 해설판에는 북한이 베트남전쟁 시기 물자와 전문가 파견 등으로 베트남을 지원했다는 내용이 담겼음. 북한 국방성 대표단은 행사 뒤 박닌성의 조선인민군 열사 추모구역을 찾아 추모비에 화환을 진정.
[5면] 중소형발전소들의 정상운영에 큰 힘을 넣자
신문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려면 대형 발전소 증산과 함께 전국 중소형 발전소의 정상 가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강원도는 발전기 진동·소음 저감 기술과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 '불야경'을 도입해 발전 효율을 높였고, 단천시는 물 확보와 설비 개선을 통해 지역 전력 생산을 늘렸다고 소개. 일부 지역의 소극적 설비 관리와 조건 타령을 비판하면서, 지방 간부들이 기술 도입과 물 확보, 설비 보수에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
[6면] 허풍은 결국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고원군 덕지농장 경리는 과거 비료 생산량과 예상 수확량을 부풀려 보고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허풍은 국가와 인민, 나아가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행위라고 지적. 신문은 북한 허풍방지법을 인용해 자급비료 생산·반출, 영농 준비, 예상 수확고 판정 등에서 수치를 부풀리거나 허위 보고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소개. 실적 부풀리기는 농업 생산계획과 국가 운영에 손실을 초래한다며, 간부와 농장 일꾼들이 보고 수치의 정확성과 국가적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
[6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의 성숙을 방해하는 철 결핍
신문은 철 결핍이 췌장 베타세포의 성숙을 방해해 인슐린 생성 능력을 떨어뜨리고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외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음. 보도에 따르면 베타세포는 성숙 과정에서 철을 적극적으로 흡수하며, 이 과정이 차단되면 세포가 성숙하지 못하거나 조기에 사멸할 수 있음. 철분 섭취원으로는 콩류·견과류·시금치 등 식물성 식품과 붉은 살코기·간·생선·달걀 등 동물성 식품을 제시.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