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 연설 뒤 북한 각급 당조직이 사상사업 강화를 다짐했다.
- 박태성 총리는 농장·공장·건설현장을 돌며 생산과 품질 제고를 주문했다.
- 북한은 가을걷이 총력전과 공화국선수권대회 개막, 재생에너지 확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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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면] 사상사업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해나갈 혁명전사들의 불같은 맹세
김정은 총비서가 제3차 선전부문 일군강습회에서 한 연설을 '정치사상 진지 강화'와 사회주의 전면 발전을 위한 핵심 지침으로 규정. 자강도·강원도·성천군 등 각급 당 조직은 모든 사업을 사상사업에서 출발시키고, 선전일군의 책임성과 창의적 선전 방식을 강화하겠다고 다짐. 당의 정책을 대중의 신념과 투쟁 동력으로 전환해 지역경제 발전과 인민생활 향상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부각.
[2면]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요해
박태성 내각총리는 평안남도 대동·증산·평원·숙천·문덕군 농장을 찾아 벼 수확량 제고와 가을밀·보리 파종의 적기 추진, 농기계 가동률 제고를 주문함.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에는 설비 대보수와 원단위 소비 절감, 비료 생산 확대를,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는 설계·공법 준수와 품질 중심 시공을 강조함. 평양건재공장에서는 과학기술과 인재 육성, 창의고안 도입을 통한 건재품 생산 확대를 지시했으며, 관계 부문은 건설자재·수송 보장과 경영관리 개선 대책을 논의함.
[2면] 국방성대표단 베트남을 방문하기 위하여 출발
려철웅 국방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국방성 대표단이 22일 베트남 방문을 위해 평양을 출발. 평양국제비행장에서는 북한 국방성 관계자들과 주북 베트남 대사 및 대사관 국방무관이 대표단을 전송함. 북한과 베트남 간 국방·군사 분야 교류 동향을 보여주는 일정으로 평가됨.
[3면] 사회주의전야가 가을걷이로 들끓는다
북한은 당 제9차 대회가 열린 해의 알곡 증산 성과를 내세우며 평안남도·평안북도·황해북도·함경남도 등 각지 농촌이 벼 수확에 본격 돌입했다고 보도. 농업위원회와 지방 당 조직은 콤바인·트랙터·이동식 탈곡기 정비, 부품·연료 공급, 현장 정치사업을 통해 수확과 탈곡을 단기간에 끝내는 데 주력하고 있음. 가을밀 파종과 벼 수확이 겹치는 상황에서 지원 인력까지 동원해 낟알 손실을 줄이고 수확 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점을 강조.
[4면] 자신심과 배짱은 실력에서 나온다
올해 목표 달성을 이끌 간부에게 필요한 자신감과 추진력은 구호나 기세가 아니라 정치의식과 전문지식에 기초한 실력에서 나온다고 주장함. 무산광산연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생산 성과를 사례로 들며, 현장 혁신은 실력 있는 간부가 앞장설 때 가능하다고 평가함. 간부들에게 당 정책 학습과 과학화·정보화·수자화에 부응하는 전문성 제고를 요구하며, 보신주의와 무능·고집을 강하게 경계함.
[4면] 공화국선수권대회 개막
북한 공화국선수권대회가 22일 평양 청춘거리 농구경기관에서 개막했으며, 중앙·지방 체육단과 체육교육기관이 참가함. 축구·농구·배구·탁구·육상·체조·권투·역기·태권도 등 30여 개 종목, 550여 개 세부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임. 종목별 경기는 평양·평성·사리원 등에서 열리며, 개막식 뒤 테크볼 남자복식과 혼성복식 경기가 진행됨.
[6면] 주목되는 국제사회의 자연에네르기개발움직임
노동신문은 화석연료 고갈과 환경오염 문제를 거론하며 태양광·풍력·지열·수력 등 재생에너지 개발이 국제적 흐름이라고 소개함. 신문은 국제에너지기구 전망을 인용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이 5,500GW 늘고, 재생에너지 전력이 전 세계 전력 생산의 약 절반을 담당할 수 있다고 주장함. 스웨덴·덴마크·독일·코스타리카·우루과이·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책을 열거하며 에너지 저장시설·지능형 송전망·태양광 발전 투자 확대 추세를 부각함.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