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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동해안 최고의 어업 전진 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위판장에서 어업인들이 분주한 손길로 위판이 끝난 삼치와 방어 등 수산물을 박스에 담으며 갈무리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 들어갔던 울진죽변수협은 이날 새벽 5시를 기해 위판 업무를 재개했다. 오징어채낚기어선은 추석 연휴에도 휴무 없이 위판 업무를 했다. 이날 울진죽변수협 위판을 통해 거래된 수산물은 삼치와 방어, 오징어, 문어 등이다. 이 중 삼치는 20여t이 거래돼 4400여만 원 위판고를 올렸다. 방어는 2t가량이 거래됐으며 활어 4kg 1마리에 1만8000원 선에 거래됐다. 오징어는 활어 1700여 마리가 거래돼 1500여만 원의 위판고를 보였다. 오징어(대) 1마리는 1만 원 선에 거래됐다. 2026.09.27.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