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하라 유키가 26일 아시안게임 뿌요뿌요 결승에서 우승했다
- 강동신은 첫 세트를 따냈지만 2-10으로 패해 설욕에 실패했다
- 구리하라는 최연소 메달리스트와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아시안게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이 깨졌다. 한국 대표로 나선 강동신도 설욕에 실패했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 홀D에서 열린 구리하라 유키(일본)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에서 2-10으로 패했다.

조별리그에서도 구리하라에게 패했던 강동신은 결승에서 설욕을 노렸지만, 끝내 실패했다. 첫 세트를 잡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 구리하라가 15연쇄 공격을 성공해 이후 연달아 세트를 가져갔다.
강동신은 1-5로 뒤진 상황에서 한 세트를 만회했다. 하지만 뒤집기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2-10으로 패했다.
2015년 6월 18일생인 구리하라는 이번 대회 일본 선수단 최연소 선수다.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 기록과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최연소 메달리스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에서 동메달을 딴 12세의 니마스 붕가 친타다. 종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은 1979년 방콕대회에서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우승한 북한 최정실이 세운 12세 5개월이다.
구리하라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처음 뿌요뿌요를 접한 후 6년 만에 아시아 최정상에 올랐다.
강동신도 조별리그에서 구리하라에게 패한 것 외에는 대부분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구리하라에 막혀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