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AG] 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중국에 역전패…2연속 동메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임종훈-신유빈이 25일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에 졌다.
  • 게임스코어 2-4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 두 선수는 2회 연속 동메달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또 한 번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다.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지만 중국에 역전패하며 두 대회 연속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임종훈-신유빈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6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에 게임스코어 2-4(11-9 8-11 11-7 9-11 10-12 3-11)로 패했다.

[서울=뉴스핌] 임종훈-신유빈이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6위 린스둥-콰이만 조에 게임스코어 2-4로 패했다. [사진 = 대한탁구협회] 2026.09.25 wcn05002@newspim.com

혼합복식은 별도의 3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임종훈-신유빈은 2023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탁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 도전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종훈-신유빈은 이후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섰다. 올해도 6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와 7월 미국 스매시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상대는 쉽지 않았다. 린스둥-콰이만 조와 상대 전적에서 1승 3패로 밀렸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해 12월 WTT 홍콩 파이널스 준결승에서는 3-1로 승리한 경험이 있어 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였다.

출발도 좋았다. 임종훈-신유빈은 1게임에서 1-6까지 밀렸지만 끈질긴 추격으로 격차를 좁혔고, 6-9에서 내리 5점을 따내는 대역전극으로 11-9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WTT] 2026.09.22 psoq1337@newspim.com

2게임을 8-11로 내줬지만 3게임에서는 초반부터 6-2까지 달아난 끝에 11-7로 승리하며 다시 앞서갔다. 그러나 4게임 9-9에서 연속 실점하며 9-11로 패해 게임스코어 2-2가 됐다.

승부처는 5게임이었다. 임종훈-신유빈은 10-8로 먼저 게임포인트를 잡으며 결승 진출에 한발 다가서는 듯했다. 하지만 린스둥-콰이만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4점을 연속으로 허용해 10-12로 역전패했다.

흐름을 빼앗긴 한국은 6게임에서 초반부터 중국에 끌려갔고 결국 3-11로 내주면서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혼합복식 금메달 도전은 멈췄지만 두 선수의 대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과 주천희와 호흡을 맞추는 여자 복식에서 8강에 올라 있고, 임종훈 역시 오준성과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 8강에 진출해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