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2026AG] 한국 남녀 탁구, 일본에 나란히 0-3 완패…단체전 동반 동메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이 23일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졌다.
  • 남자팀은 0-3 패로 8회 연속 은메달 행진이 끝났다.
  • 여자팀도 0-3 완패해 3회 연속 동메달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나란히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남자 대표팀은 8개 대회 연속 이어온 은메달 행진이 끊겼고, 여자 대표팀은 3회 연속 동메달에 머물렀다.

박규현, 안재현, 오준성, 임종훈, 장우진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서울=뉴스핌] 남자 탁구 국가 대표팀 장우진(왼쪽 첫 번째부터), 안재현, 오준성. [사진=대한탁구협회] 

아시안게임 탁구는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이 모두 동메달을 받는다.

한국 남자 탁구는 1986 서울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11회 연속 단체전 메달을 이어갔다. 다만 1994 히로시마 대회부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계속된 8회 연속 은메달 행진은 끝났다.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82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이다.

첫 단식에 나선 세계랭킹 11위 장우진(세아)은 세계 4위 마쓰시마 소라에게 1-3(9-11 7-11 11-6 8-11)으로 패했다.

세계 36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은 두 번째 단식에서 세계 5위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10-12 5-11 9-11)으로 졌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세계 23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은 세계 13위 도가미 슌스케를 상대로 풀게임 접전을 펼쳤지만 2-3(11-7 6-11 7-11 12-10 9-11)으로 석패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 간판 신유빈. [사진=로이터]

이어 열린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도 한국은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세계 11위 신유빈(대한항공), 14위 주천희(삼성생명), 31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차례로 출전했지만 단 한 게임도 따내지 못했다.

첫 단식에서 신유빈은 세계 6위 하야타 히나에게 0-3(6-11 7-11 4-11)으로 패했다. 신유빈은 하야타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8전 전패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천적 관계를 끊지 못했다.

이번 대회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중국 출신 귀화선수 주천희는 세계 3위 하리모토 미와를 상대해 0-3(7-11 8-11 9-11)으로 졌다.

세계 31위 김나영 역시 세계 18위 나가사키 미유에게 0-3(8-11 9-11 7-11)으로 패하면서 한국의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세 선수와 더불어 박가현, 이은혜가 포함된 한국 여자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던 한국 탁구는 남녀 단체전에서 모두 일본에 막혔다. 남녀 복식과 단식, 혼합복식 등 남은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