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2일 아시안게임 단체전 4강행을 확정했다.
- 여자팀은 싱가포르를 3-0으로 꺾고 일본과 준결승에 오른다.
- 남자팀도 홍콩을 3-0으로 완파해 23일 일본과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을 확정했다. 두 팀 모두 일본과 맞붙는다.
신유빈, 주천희, 김나영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 대회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에서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했다.

1단식에 나선 신유빈은 서린첸을 3-1(11-4 11-6 5-11 11-5)로 꺾었고, 2단식에선 주천희가 로이밍잉을 3-2(11-9 8-11 11-5 3-11 11-9)로 힘겹게 눌렀다. 마지막으로 나선 김나영이 탄자오윈을 3-0(11-8 11-5 11-5)으로 가볍게 제압해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대만을 3-0으로 누른 일본과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준결승을 치른다.
앞서 장우진, 오준성, 안재현이 출전한 남자 단체전 8강에서도 홍콩을 매치 점수 3-0으로 완파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우진은 찬호와를 3-0(11-7 11-4 11-8), 오준성은 웡춘팅을 3-0(11-8 11-7 12-10), 안재현은 람시오항을 3-1(13-11 4-11 13-11 12-10)로 눌렀다.
남자 단체전 4강 상대도 일본으로, 23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 이번 대회 단체전은 동메달 결정전이 열리지 않는다.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이 모두 동메달을 받는다.

여자 단체전 대표팀은 1986 서울 대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0 베이징 대회를 끝으로 한 번도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4 인천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표팀은 1994 히로시마 대회부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8회 연속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36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