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다니그룹 5개 계열사가 22일 SEBI에 합의금을 냈다
- SEBI는 RPT 공시 누락 의혹 관련 절차를 종결했다
- 아다니 측은 혐의를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만, 조사 과정 중 공시 누락 등 절차적 문제 확인 돼 당국과 아다니 간 '합의'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2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아다니(Adani) 그룹의 5개 계열사가 특수관계인 간의 내부 거래(RPT) 공시 누락 혐의와 관련하여 인도 증시 규제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총 1,510만 루피(약 2억 원)의 합의금을 지급했다. SEBI는 이제는 사라진 미국 공매도 기관 힌덴버그 리서치가 앞서 보고서를 통해 제기했던 내부 거래 및 기업 지배구조 결함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나 아다니 그룹 측이 혐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납부함에 따라 관련 사법 심판 절차를 공식 종결 처리했다.
SEBI의 고위 자문위원회(High Powered Advisory Committee)가 권고하고 상임위원회가 수용한 합의 조건에 따라, 아다니 엔터프라이즈(Adani Enterprises, NSE: ADANIENT)가 760만 5,000루피를 지급했고, 아다니 그린 에너지(Adani Green Energy, NSE: ADANIGREEN)가 455만 루피를 냈다. 아다니 토탈 가스(Adani Total Gas, NSE: ATGL)와 AWL 아그리 비즈니스(AWL Agri Business, NSE: AWL), 아다니 에너지 솔루션(Adani Energy Solutions, NSE: ADANIENSOL)은 각각 97만 5,000루피씩 지급했다.
앞서 SEBI는 지난 2024년 2월 이들 기업에 해명 요구 통지서(SCN)를 발송했다. 당시 SEBI는 아다니 엔터프라이즈가 2012/13 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 연례 보고서에서 자회사인 '아다니 에스테이트'와 '바코더 인베스트먼트' 간의 특수관계인 거래(RPT)를 당시 회계 기준에 맞춰 공시하지 않았다며, 이는 상장 계약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별개로, 해당 통지서는 2015~2021년 여러 분기에 걸친 그룹 계열사들의 감사 및 검토 보고서가 유효한 '동료 검토 인증서(Peer Review Certificate, 회계법인 라이선스)'가 없는 회계법인(Dharmesh Parikh & Co LLP 및 Shah Dhandharia & Co LLP)에 의해 서명되었다며, 이 또한 SEBI의 상장 의무 및 공시 요건(LODR) 규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9월 22일 자로 발행된 합의 명령서에 따르면, 당국은 "합의 조건 수용 및 신청인들의 합의금 납부가 완료됨에 따라, 2024년 2월 15일 자 해명 요구 통지서로 시작된 본 사법 심판 절차는 SEBI법 제15JB조 및 SCRA법 제23JA조, 그리고 합의 규정 제23조 1항에 의거하여 최종 종결되었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 아다니 포트 앤 스페셜 경제구역(APSEZ)의 총괄사장인 카란 아다니(Karan Adani)와 최고재무책임자(CFO) B. 라비 역시 PMC 프로젝트(아다니 그룹의 주요 핵심 인프라 건설을 전담해 온 대형 엔지니어링·건설 인프라 기업)가 얽힌 사건과 관련해 시장 규제 당국과 사법 절차를 합의로 마무리했다. 이 합의 메커니즘에 따라 두 사람은 각각 1억 3,650만 루피씩을 지급했으며, 이후 관련 사법 절차가 종결되었다.
9월 10일 자 합의 명령서에 따르면, 당시 조사는 PMC 프로젝트(인도 법인)와 APSEZ 및 그 자회사들 간의 은행 거래 및 기업 간 담보(Security Deposits) 제공 혐의에 관한 것이었다.
지난해 9월, SEBI는 자금 유용, 특수관계인 거래 규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를 받던 아다니 그룹 계열사들과 그룹 회장인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 및 관련 법인들에 대한 사법 절차를 공식 마무리지었다. 당시 규제 당국은 두 개의 별도 명령을 통해 2023년 공매도 세력인 힌덴버그 리서치가 제기한 의혹과 관련한 아다니 그룹에 무죄(면죄부)를 선언했으며, 이로써 12조 루피에 달하는 시가총액 폭락을 초래했던 그룹의 위기 사태가 사실상 종결됐다.
규제 당국은 아다니 그룹 계열사들과 힌덴버그가 지목했던 기업들(아디코프 엔터프라이즈, 마일스톤 트레이드링크스, 레바르 인프라스트럭처 등) 간의 거래를 법적인 '특수관계인 거래(RPT)'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SEBI는 공시 누락이나 사기 혐의를 둘러싼 다른 잠재적 규정 위반 조치들 역시 법적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결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