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가 28일 2분기 건설계약액이 80조9000억원이라 했다.
- 민간 반도체 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이 늘었다.
- 민간은 29.1% 늘고 공공은 22.4%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27.3% 늘어난 8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산업설비 공사가 크게 늘어난 데다 공공부문에서도 에너지 발전소와 공공주택 사업이 확대되면서 전체 계약액 증가를 이끌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80조9000억원으로 공공은 21조3000억원, 민간은 5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3조5000억원 대비 27.3% 증가한 금액이다. 2022년 2분기 82조7000억원으로 최근 10년간 최고액을 기록한 뒤 2023년 3분기 45조5000억원까지 줄었지만 이후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 최고액의 97.8% 수준까지 올라왔다.
주체별로는 공공부문이 2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다. 천연가스설비와 에너지 발전소 등 토목공사가 늘고 공공주택 사업도 확대된 영향이다.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과 주택사업 등이 늘면서 59조6000억원으로 29.1%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조경 포함)이 민간 산업설비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7.5% 늘어난 25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순수토목은 12조6000억원으로 26.6%, 산업설비는 12조1000억원으로 128.4% 각각 증가했다. 반면 조경은 8000억원으로 14.9% 감소했다. 건축은 주택과 상업용 건축사업 등의 영향으로 17.0% 증가한 55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50위 기업이 4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0% 증가했다. 51~100위 기업은 4조5000억원으로 18.0% 감소했으며 101~300위는 4조9000억원으로 3.5%, 301~1000위는 5조7000억원으로 4.7% 각각 늘었다. 그 외 기업은 21조1000억원으로 8.2% 증가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43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으며 비수도권은 37조2000억원으로 26.7% 늘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50조1000억원으로 25.9%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30조7000억원으로 30.3% 늘었다.
[AI Q&A]
Q.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얼마나 늘었나?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8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 최근 10년 최고치였던 2022년 2분기 82조7000억원의 97.8% 수준까지 회복했다.
Q. 계약액 증가를 이끈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 사업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특히 민간 토목 공종은 반도체 생산시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3% 증가했다.
Q. 공공과 민간 중 어느 부문의 증가폭이 더 컸나?
민간부문 증가폭이 더 컸다. 공공부문은 21조3000억원으로 22.4%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59조6000억원으로 29.1% 늘었다.
Q. 공종별로는 어떤 분야가 가장 많이 늘었나?
토목 공종이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25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산업설비는 12조1000억원으로 128.4%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Q.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계약이 늘어난 건가?
상위 1~50위 기업 계약액이 4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0% 증가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51~100위 기업은 18.0% 감소했고, 101~300위와 301~1000위는 각각 3.5%, 4.7% 증가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