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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말 GMO 완전표시제 시행...최근 10년 'GMO 대두' 수입 1위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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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이 2015년부터 8월까지 GMO 대두 757.8만t을 수입했다
  • 대상은 같은 기간 GMO 옥수수 441.6만t을 들여왔다
  • 12월 31일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업계 부담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J제일제당, 2015~2026년 8월까지 757만t 수입
GMO 옥수수 수입 1위는 대상….441만t 들여와
이재관 의원 "수입 식품산업·국내 농업 연계 강화
국산 콩·옥수수 계약 재배·공급, 농가 소득 증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올해 연말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GMO 원료를 대규모로 수입하는 식품업체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최근 10여 년간 국내에 수입된 GMO 농산물 가운데 대두(大豆)는 'CJ제일제당', 옥수수는 '대상'이 가장 많은 물량을 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757만7975t(톤) 규모의 GMO 대두를 수입했다. 이어 사조대림이 365만4928t, 사조해표가 10만1794t이었다.

[자료=이재관 의원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2015~2026년 8월, CJ제일제당 총 757.8만t 대두 수입...대상 총 441.6만t 옥수수 수입

연도별로 보면 CJ제일제당의 GMO 대두 수입량은 2015년 70만9493t, 2016년 64만7980t, 2017년 70만8217t, 2018년 70만8485t, 2019년 72만3465t이었다. 특히 2019년에는 72만t을 넘기며 가장 많은 물량을 수입했다.

2020년에도 68만2717t을 수입했으며, 2021년 69만8297t, 2022년 67만9497t, 2023년 65만6965t으로 3년 연속 60만t 이상의 수입량을 보였다. 2024년에는 56만9224t, 2025년에는 47만1984t으로 감소했으며 올해는 8월까지 32만1651t을 수입했다.

GMO 옥수수의 경우 대상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모두 441만5981t을 수입하며 가장 많은 물량을 보였다. 이어 삼양사가 332만7638t, 인그리디언코리아 부평공장이 154만7613t 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대상은 2015년 47만2246t, 2016년 46만3287t, 2017년 50만8607t, 2018년 46만3571t, 2019년 52만7458t의 GMO 옥수수를 수입했다. 올해는 8월까지 34만630t을 수입했다.

올 연말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GMO 원료를 대규모로 수입하는 이들 식품업체들은 제품 표시와 원료 관리 등의 대응이 불가피해졌다.

CJ제일제당이 가장 많이 수입하는 GMO 대두는 간장과 식용유지류의 핵심 원료다. 대상이 수입하는 GMO 옥수수는 물엿과 올리고당 같은 당류 원료로 활용된다.

[자료=이재관 의원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올해 12월 31일부터 GMO 완전표시제 시행...이재관 의원 "국내 농업 연계 강화 계기되길"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12월 31일부터는 간장류와 당류, 식용유지류 가공제품에 유전자(DNA)와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GMO를 사용했다면 'GMO 원료를 사용했다'는 표기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식품업체들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제품별로 확인하고 객관적 입증 서류를 확보해야 한다. GMO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표시 문구 변경에 따른 포장재 교체와 생산·물류 일정까지 조정해야 하는 부담도 안게 됐다.

원료 선택을 둘러싼 고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GMO 표시를 피하기 위해 비GMO 원료로 전환할 경우 원가 상승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도 부담이다. 반면 기존 원료를 유지할 경우 GMO 표시가 소비자 제품 선택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 대상 설명회 개최와 안내서 마련 등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관 의원은 "수입 원료에 의존해온 식품산업과 국내 농업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식품업체들의 국산 콩·옥수수 활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계약 재배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지원하고 우리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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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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