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충남지역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 540여 곳이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충남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의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기관별 사정에 따라 실제 개방 기간과 이용 가능 시간은 다를 수 있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포털인 '공유누리'를 비롯해 주요 포털사이트와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정해진 개방 시간을 지켜야 하며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시설물 훼손과 쓰레기 무단 투기, 장기 주차도 금지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교육기관 시설인 만큼 이용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