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가 23일 제5차 철도망 계획 확정을 앞뒀다
- 전국 지자체는 250개 노선 유치에 총력전을 벌였다
- 수도권·비수도권 분양시장도 철도 호재에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용 예산 40조원 불과해 '바늘구멍' 경쟁…인천·경기·지방 연합 등 사활
교통망 확충 기대감 쏠린 계양·광명·아산 등 하반기 신규 분양 단지 '주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최종 확정을 앞두고 노선 유치를 향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각축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3일 국토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가 제5차 철도망 계획에 건의한 신규 사업은 약 250개 노선, 총 600조~650조원 규모에 달한다. 반면 실제 투입 가능한 국가 예산은 40조~43조원 수준에 불과해 예산 대비 요구액이 15배를 넘어서는 '바늘구멍' 뚫기 경쟁이 예고된 상태다. 이 계획에 포함되어야만 국비가 지원되고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어 지자체들은 서명운동 등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시가 대장홍대선의 청라 연장과 GTX-D·E 노선 반영을 촉구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GTX 신규 노선을,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공식 건의했다. 비수도권 역시 충청권과 경북 등 13개 시·군이 뭉쳐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유치를 위한 공동 전선을 펴고 있다.
철도망 신설은 인구 유입과 지역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는 강력한 호재인 만큼,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도는 수혜 지역의 신규 분양 시장에도 이목이 쏠린다. 10월에는 대장홍대선 연장 추진의 기대를 받는 인천 계양신도시의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반도건설, 1110가구)를 비롯해, 광명시 소하동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시티건설, 426가구), 충남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한성건설, 1534가구) 등 굵직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AI Q&A]
Q.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둘러싸고 전국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해당 철도망 계획에 노선이 포함되어야만 예비타당성 조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국비 투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배정될 가용 국가 예산은 40조원 안팎인데 반해 전국 지자체가 건의한 신규 사업 규모는 약 250개 노선, 600조원 규모에 달해 한정된 예산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Q. 수도권과 비수도권 주요 지자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노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A. 수도권에서는 인천시가 서부권 숙원인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과 'GTX-D·E 노선' 반영을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GTX-D·E·F·G' 신규 노선을,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건의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충북, 경북 등 13개 시·군이 연합해 한반도 동서축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반영을 공동 건의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Q. 철도망 확충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반기 분양 시장에서 주목받는 주요 신규 단지는 어디인가요?
A. 노선 연장 유치 기대감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알짜 단지들이 대기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대장홍대선 연장 수혜가 예상되는 인천 계양신도시의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반도건설)가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광명시 소하동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시티건설)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한성건설) 등도 광역교통망 개선 논의 지역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