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의회가 1일 서울2호선 청라 연장과 GTX-D 반영을 촉구했다.
- 국가철도망 계획 지연을 지적하며 조속한 확정과 발표를 요구했다.
- 시의회는 노선 조정으로 서북부 교통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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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의회가 서울2호선(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사업과 GTX-D Y자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인천 서북부의 숙원 철도망 구축에 대해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인천시의회는 1일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계양구1)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2호선 청라 연장 및 GTX-D Y자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지난해 6월 발표될 예정이었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확정·발표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과 GTX-D Y자 노선의 계획 반영 ▲두 사업 간 노선 중첩 등 쟁점에 대한 신속한 조정을 요구했다.
기획예산처와 인천시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2호선 청라 연장은 서울 홍대입구와 부천 대장지구를 잇는 대장홍대선을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 GTX-D Y자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청라·가정을 거쳐 서울 삼성역 등을 지나 수도권 남부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인천 서북부 주민들이 오랫동안 추진을 요구해 온 핵심 광역교통망 사업이다.
정부는 오는 1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확정·발표를 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는 두 사업은 노선이 일부 겹치는 문제가 있지만 조정을 해서라도 인천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두 사업이 모두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조성환 위원장은 "여야를 떠나 인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시의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인천 서북부 숙원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