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녕파삼삼이 23일 네이멍구에 1조350억원을 투자해 음극재 기지를 짓기로 했다.
- 2027년 3월 착공해 2028년 7월 준공하고, 5만톤 흑연화도 구축한다.
- 전기차·ESS 수요 급증에 음극재 업계 증설 경쟁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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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리튬배터리 양∙음극재 생산업체 녕파삼삼(杉杉股份 600884.SH)이 약 51억600만 위안(약 1조350억원)을 투자해 네이멍구(內蒙古) 바오터우(包頭)시에 연간 15만톤 규모 리튬이온배터리 음극재 일체화 생산기지를 건설한다. 2027년 3월 착공해 2028년 7월 준공할 예정이며, 별도로 5만톤 규모 흑연화 생산능력도 구축한다.
신규 생산기지는 기존 칭산(青山)·주위안(九原) 공장과 연계해 주요 고객사의 중장기 주문에 대응할 계획이다. 인조흑연 음극재 전 공정 생산을 중심으로 하되, 향후 나트륨이온배터리용 하드카본 음극재 생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증설은 녕파삼삼의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되는 핵심 프로젝트다. 올해 안후이완웨이그룹과 닝보진쯔가 회사 지배권을 확보했으며, 7월 이사회 교체 이후 안후이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실질 지배인이 됐다.
음극재 업계에서는 생산능력 확대가 잇따르고 있다.
과달제조(600499.SH)는 45억 위안을 투자해 바오터우에 연간 50만톤 규모 흑연 음극재 일체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과전기(300035.SZ)도 24억 위안을 조달해 연간 30만톤 규모 음극재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증설 경쟁의 배경에는 전기차와 ESS 수요 증가가 있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리튬이온 ESS 배터리 출하량은 461.3GWh로 71% 증가했고, 전기차용 배터리 탑재량은 608.5GWh로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 흑연계 음극재 생산량도 약 169만톤으로 52% 이상 증가했으며, 인조흑연 생산량은 56% 늘었다.
즉, 전기차·ESS 수요 확대 → 배터리 생산 증가 → 음극재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중국 음극재 업계의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