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OE가 22일 BOE IPC 2026을 열고 새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 BOE는 광전 융합으로 만물지능연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페로브스카이트 등 신기술 성과와 산업 이니셔티브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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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2일 중국 대표 디스플레이 제조사 BOE(京東方∙경동방 000725.SZ)의 글로벌 혁신 파트너 콘퍼런스 'BOE IPC 2026'이 개막했다. BOE는 이날 기업의 새로운 포지셔닝과 향후 20년 발전 로드맵을 공개했다.
천옌순(陳炎順) BOE 회장은 인공지능(AI)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생산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산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전 융합이 지능화 시대의 중요한 기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BOE는 이에 따라 기업의 새로운 포지셔닝을 '글로벌 선도 기술혁신 기업, 광전 융합 기술로 만물지능연결을 추진'으로 설정했다.
또 'Screen of Things' 전략의 향후 20년 발전 경로를 △스크린=단말 △스크린=시스템 △스크린=플랫폼 △스크린=생태계 △스크린 및 만상(萬象) 등 5개 단계로 제시했다. 이들 단계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병렬적으로 진화하는 가치 발전 단계라고 BOE는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BOE가 화남이공대학,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중국광학광전자산업협회 액정분회, AMD, 하이신, TPV테크놀로지, 코닝, 인스타360 등과 함께 '빛으로 미래를 건설하자'는 산업 이니셔티브도 공동 발의했다. 핵심 내용은 광전 융합을 바탕으로 산업 기반을 공동 구축하고 산업 경계를 확대하며 만물지능연결 시대를 함께 열자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BOE의 업계 최초 기술들이 공개됐다. 대표적으로 듀얼 4원색 RGBX 디스플레이, 네이티브 FHD 1000Hz 디스플레이, 거울 반사 효과를 최소화한 '무흔' OLED 디스플레이 등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시장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유리기판 패키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광인터커넥트 등 광전 융합 분야의 혁신 성과도 공개됐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분야에서는 2.88㎡ 표준 모듈이 '더블 85(Double 85)' 및 85℃ MPPT 1000시간 테스트에서 안정성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