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쑤주식이 22일 A주 상장 첫날 장중 949% 급등했다.
- 공모가 55.28위안서 출발해 433위안에 마감했다.
- 고성능 소재 성장세 속 공모자금을 증설·R&D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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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3일 오전 00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22일 중국 A주에서 신규 상장주가 장중 900% 넘게 폭등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선전증권거래소 창업판에 상장한 중쑤주식(中塑股份·SINOPLAST·시노플라스트 301686.SZ)은 공모가 55.28위안보다 384.37% 오른 267.76위안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후 들어 주가가 급등하며 두 차례 임시 거래정지에 들어갔고, 장중 한때 580위안까지 치솟아 공모가 대비 상승률이 949%에 달했다. 이날 중쑤주식은 공모가 대비 683.29% 급등한 433 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공모주 500주를 배정받은 투자자라면 장중 고점 기준 최대 약 26만 위안의 평가이익을 거둘 수 있는 수준이다. 기사 작성 시점에는 777.7% 오른 485.20위안을 기록했다.
시노플라스트는 개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개발·생산하는 첨단 소재 기업으로, 개질 PC·PC/ABS·PA·PPA·PBT·PET 등 고성능 엔지니어링 소재와 레이저 직접 성형(LDS), 나노 사출성형(NMT)용 소재, 초고온 특수 나일론 등을 생산한다.
제품은 스마트폰·웨어러블·태블릿·노트북 등 소비전자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에너지차, 가전 등에 사용된다. 주요 고객사로는 비야디, 폭스콘 계열 푸즈캉, 화친기술, 윙텍, 롱치과기, 런이정밀, 고어텍, 루이성기술, 린이즈자오, 럭스셰어정밀 등이 있으며, 삼성전자·화웨이·샤오미·오포·레노버·BOSE 등 주요 브랜드의 공급망에도 진입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왔다. 매출은 2023년 5억3700만 위안에서 2025년 7억4900만 위안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924만 위안에서 1억2700만 위안으로 늘었다.
회사는 이번 공모자금을 고성능 엔지니어링 소재 스마트 생산기지 건설, 장시성 생산기지 증설, 신소재 연구개발센터 구축 및 운전자금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과 저고도 경제 등 신규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회사는 신제품과 신흥산업의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이 필요하다며, 기술 개발에 뒤처질 경우 시장 경쟁력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투자설명서에서 경고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