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C주가 22일 오픈AI를 상대로 소송했다.
- 챗GPT 대화 활용 시 총기난사 예방 가능하다고 봤다.
- 오픈AI는 비극에 애도하며 안전강화 의사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가 오픈AI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챗GPT 대화 기록을 활용했다면 올해 초 주 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경찰에 미리 알려 막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지난 2월 10일, 10대 청소년 제시 반 루트셀라(Jesse Van Rootselaar)는 BC주 북부 텀블러 리지 중등학교(Tumbler Ridge Secondary School)에서 학생 5명과 교사 1명을 살해한 데 이어 자신의 어머니와 이복형제까지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 루트셀라는 범행 전 챗GPT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사건은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투자한 오픈AI는 2025년 반 루트셀라의 계정 중 하나에서 우려스러운 활동을 자체적으로 포착해 이용을 정지시켰지만, 이를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다. 이후 오픈AI는 그가 적발되거나 제지되지 않은 두 번째 계정도 갖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BC주는 소송장에서 "위험한 제품을 설계해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가정에 유통시키고, 자사 안전팀의 경고를 무시했으며, 총격범이 총기 폭력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고, 계정을 정지시켰던 총격범을 다시 플랫폼으로 끌어들였으며, 아이들의 생명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한 데 대해" 오픈AI에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BC주는 배심원 재판을 요구하며, 피해에 대한 보상과 발생했거나 현재 진행 중인 손해에 대한 배상, 그리고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금지명령 구제(injunctive relief)"를 구한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오픈AI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텀블러 리지에서 벌어진 일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비극이며, 저희의 마음은 여전히 피해자들과 그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전체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정부 및 법 집행기관과 협력하고 "안전 관련 노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도 이메일 성명에서 함께 전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