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우라가 21일 미국 IPO 로드쇼에 들어갔다.
- 목표 기업가치는 156억2000만달러로 책정했다.
- 다음 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수요를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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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1일 로이터통신 기사 <Smart ring maker Oura eyes $15.6 billion IPO valuation in fall listings demand test> 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가 21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공개(IPO)를 위한 로드쇼에 들어갔다. 완전 희석 기준 목표 기업가치는 156억2000만 달러(약 21조4600억 원)다. 가을 IPO 시장이 부진하게 출발한 가운데 소비자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오우라와 일부 기존 투자자들은 주당 40~44달러의 희망 공모가 범위에서 5000만 주를 매각해 최대 22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상장은 다음 주 나스닥에서 'OURA'라는 종목 코드로 이뤄질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는 최대 1억 달러, 투자회사 드래고니어는 최대 3억 달러어치의 주식 매입 의향을 밝혔다.
머저마켓의 새뮤얼 커 글로벌 주식자본시장 총괄은 "오우라는 부진했던 9월과 변동성이 커진 시장 이후 미국 투자 수요를 가늠할 첫 진짜 시험대"라며 "출발이 좋으면 다른 발행사들을 고무하겠지만, IPO가 약하면 시장 심리가 돌아서고 있다는 경고음이 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오우라는 심장 건강과 활동량, 수면 등을 측정하는 스마트링을 대중화한 기업이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오우라는 6월 30일까지 12개월 동안 오우라링 360만개를 판매했다. 같은 날 끝난 9개월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4% 늘어난 12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말 유료 회원이 전년 대비 96% 늘어난 약 5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POX의 캣 리우 부사장은 "오우라의 강점은 초보자에게 친숙하고 패션성이 있으며 일상에 쉽게 더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이번 기업가치는 지속적인 고성장과 고마진 구독 매출로의 전환을 분명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0여 년 전 핀란드에서 설립된 오우라는 지난해 후기 투자 유치에서 약 11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JP모간이 주관사를 맡았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