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혁신당이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협의체를 제안했다.
- 신장식 대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협의 채널 구성을 밝혔다.
- 전남광주시는 2028년 조기 착공·2030년 양산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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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조국혁신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역 정치권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제안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전남광주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다양한 협의 채널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남 반도체 성공을 위한 협의체(가칭)는 전남광주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당 등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주로 재생에너지 중심 동력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균형성장 로드맵 수립, 총괄조정기구 설치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신 대표는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250만평)을 둘러보니 시간표대로 가려면 할일이 너무 많다"며 "우선 제1전투비행단의 분산 배치와 국군 시설보다 몇 배나 큰 미군 소유의 유류탱크 이전 문제를 정부와 미국이 협의해 빨리 진척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 정치인들이 정부를 향해 '입꾹닫'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여당 정치인의 입장이 있겠지만, 너무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민형배 시장은 곧바로 화답했다.
민 시장은 보도자료에서 "혁신당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에 보여준 관심에 감사하다"며 "팹 착공·준공 일정에 맞춘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시는 오는 2028년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착공을 목표로 2030년 양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행정 지원을 진행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