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중학생들이 21일 신일중에서 미술실기대회에 참가했다.
- 동부교육지원청은 34개교 186명과 6개 부문 경연을 열었다.
- 수상작은 학교예술교육박람회에 출품해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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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중학생들이 30년 전통의 미술실기대회에서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펼쳤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신일중학교에서 '제30회 대전광역시 중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대전시교육청 주최, 동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 체계를 확대했다. 교육감상도 새롭게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 의미를 높이고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동부 관내 34개 중학교에서 18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한국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서예(한글·한자·캘리그라피),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디자인 등 6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이끌어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출제위원으로 위촉해 부문별 주제를 선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예술적 감성과 표현력을 작품에 담아 실기 능력을 펼쳤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교육감상과 교육장상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에 출품해 전시할 계획이다.
노영주 중등교육과장은 "30년 전통을 이어온 미술실기대회가 대전시교육청 주최로 확대돼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