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의회가 21일 제299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 시의회는 62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 조례안과 예결산, 건의·결의안도 처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21일간의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결산·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했다.
21일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62개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다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의회 청년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8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기획조정분야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32건, '대전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등 의견청취 2건, '2025회계연도 대전시 결산 승인의 건' 등 예산·결산 관련 안건 10건도 의결했다.
지방자치와 시민 생활과 관련한 주요 건의·결의안도 처리했다.
구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사무로서 참전명예수당의 전국적 통일 운영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이나영 의원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완성을 위한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의 '비속살해죄 도입 및 생존아동 보호 촉구 건의안', 김민숙 의원의 '지방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등을 각각 의결했다.
조성칠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한 정례회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살피고 청년과 돌봄, 환경과 복지,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문화·관광과 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여러 분야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대전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민향기 의원은 '직업계고 독일인턴십, 실익부터 다시 따져야 합니다', 인미동 의원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운영 개선 촉구', 이나영 의원은 '대전 전역 학교 신·증설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청의 결단 및 대책 촉구', 김영미 의원은 '대전의 지방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소비세 제도 개선 촉구', 김미희 의원은 '방동 윤슬거리 활성화를 위한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 및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박은희 의원은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등 대전시 광역교통 대책 촉구', 하경옥 의원은 '대전의 성장 한계 돌파구, 개발제한구역의 전향적 해제와 광역적 정비 촉구', 서다운 의원은 '기후재난시대, 미래세대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대전형 기후적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촉구', 류수열 의원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재정 운용 개선 촉구', 김민숙 의원은 '경로당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지하 경로당부터 살펴야 합니다'를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