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0월 6일부터 아트너스클럽 시즌 7을 운영한다.
- 입문·심화·특화과정과 네트워킹 데이로 후원매개전문가를 키운다.
- 입문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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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가 오는 10월 6일부터 2026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 양성과정 '아트너스클럽 시즌 7'을 운영한다.
'아트너스클럽'은 기부자(개인·기업·기관)와 후원대상(문화예술단체·예술가) 간의 소통과 교류를 도와 문화예술분야의 후원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 시작돼 올해 일곱 번째 시즌을 맞았다.
아트너스는 Art와 Gardeners의 합성어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후원문화를 조성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았다. 올해는 입문과정, 심화과정, 특화과정, 네트워킹 데이로 운영된다.

입문과정은 온라인 공통기초와 오프라인 대상별 특강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공통기초(10.6.~11.16.)는 아르코 교육 통합 플랫폼 '문화예술, 내 일'에서 기부트렌드, 모금윤리와 기부금법, 기부자 관리, 사회적 가치측정, 기업과 문화예술의 협력 전략 등 총 8회차 강좌가 제공된다.
오프라인 특강은 예술단체(11.9), 지역재단(11.11), 기업(11.12) 관계자 등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2,500명의 후원자를 보유하고 있는 극단 큰들의 사례, 지역문화재단의 재원조성 국내외 사례, 문화예술을 활용한 기업 브랜드 가치 창출 사례 등을 다룬다. 입문과정을 70% 이상 수강하면'문화예술, 내 일'을 통해 수료증이 발급된다.
심화과정은 두 개의 트랙으로 운영된다. 트랙①은 지역재단 모금·후원·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10.20. 온라인을 시작으로 서울(10.28.), 충청(세종, 10.30.), 호남(전주, 11.4.), 영남(대구, 11.6.) 4개 권역에서 오프라인 교육이 이어진다. 트랙②는 예술단체 및 예술인, 기획자를 대상으로 11월 16일~17일 이틀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메세나 활동 기업 관계자와 실무자를 위한 특화과정은 10월 23일 서울에서 열린다. 11월 23일에는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네트워킹 데이가 개최될 예정이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수료생과 2026년 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한다. 심화과정과 특화과정의 오프라인 세부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범헌 위원장는 "문화예술 후원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한 '아트너스클럽'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예술과 사회를 잇는 튼튼한 교류의 장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입문 교육 참여자 모집은 300명 선착순 진행되며,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누리집 및 '문화예술, 내 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