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여고 학생들이 21일 전국상업경진대회서 동상 2개를 받았다.
- 최유진은 창업실무, 전혜수는 경제골든벨 종목에서 수상했다.
- 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상업계 인재 양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여고 학생들이 전국 상업계열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경진대회에서 동상 2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1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여고는 최근 광주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지역 대표로 참가해 전국 상업계열 학생들과 실력을 겨뤘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대회다. 올해는 회계실무와 창업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경제골든벨 등 4개 경연 종목이 운영됐다.
세종여고는 창업실무 종목에서 1학년 최유진 학생이, 경제골든벨 종목에서는 2학년 전혜수 학생이 각각 동상을 받았다.
창업실무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기획과 시장 분석까지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이다. 최유진 학생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사업 구상 능력을 바탕으로 전국 학생들과 경쟁해 동상을 수상했다.
경제골든벨에 참가한 전혜수 학생은 경제·금융·경영·상업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동상을 받았다. 다양한 경제 개념과 시사경제 문제를 꾸준히 학습하며 대회를 준비한 결과다.
전혜수 학생은 "이번 수상은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와 친구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노력해 전공을 살려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 학생을 포함한 참가 학생 8명은 방과 후와 여름방학에도 종목별 학습과 실전 연습을 이어가며 대회를 준비했다.
이경훈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전공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며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AI공공행정과와 AI비즈니스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행정·경영 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여고는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각종 경진대회 준비, 취업·진학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상업계열 특성화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