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유성생명과학고가 21일 전국영농학생축제서 8개 상을 받았다.
- 황지현 학생이 식물자원 금상, 유태린·김용우가 은·동상을 받았다.
- 대전시교육청은 맞춤형 지도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학생들이 전국 단위 농생명 분야 경진대회에서 금·은·동상 8개를 거두며 전공과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 대구대회)'에서 유성생명과학고가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5개 등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원예화훼장식과 3학년 황지현 학생이 식물자원 종목에서 금상을 받았다. 유태린 학생은 식품가공 종목에서 은상, 김용우 학생은 농업기계 종목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과제이수 분야에서는 경영과제(공동) 종목에서 오태영·정우혁 학생이 은상을, 연구과제(공동) 종목에서 정민·하정빈 학생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
실무능력경진 분야에서도 화훼장식 종목 서민서 학생, 스마트팜 운영(공동) 종목 원유신·이의성 학생, 농식품조리 종목 이다영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도교사 6명이 전공과 과제, 실무 분야에서 학생별 맞춤형 지도를 이어온 결과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3개 경진 분야에서 두루 입상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보여줬다.
오석진 교육감은 "농업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으로 기량을 갈고닦아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