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했다.
- 24시간 상황실과 응급의료기관 9곳 점검을 매일 실시했다.
- 문 여는 병의원 2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추석 연휴 동안 대전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된다. 대전시는 응급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도 줄이기로 했다.
대전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비상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연휴 기간 관내 응급의료기관 9곳의 운영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도 연휴 기간 적용된다.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이송부터 병원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계를 강화해 의료기관 간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응급실 쏠림을 줄이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280곳과 약국 322곳도 지정·운영한다. 경증 환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대전시와 각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대전시 콜센터 120, 보건복지콜센터 129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개정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점검하겠다"며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