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21일 추석 연휴 행정서비스 점검에 나섰다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주요 정보시스템 16개를 현장 점검했다
- 장애 대응 자료 구축과 비상근무로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행정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해 한국철도공사(KORAIL) 차세대예약발매시스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현장 점검과 비상근무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범정부 주요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개 기관 16개 정보시스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에는 한국철도공사의 차세대예약발매시스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서비스가 포함됐다.
그동안 정부 정보시스템은 기능과 서비스가 복잡해지고 시스템 구성·관리 부서와 실제 운영 부서가 분리되면서 장애 발생 시 원인 파악과 복구에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여러 기관의 시스템이 서로 연계된 경우 장애 원인과 국민이 겪는 불편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초기 상황 판단과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기관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가 중단됐을 때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장애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서비스 수단 등을 점검한다.
내·외부 시스템 연계 현황과 시스템별 구성·운영 방식, 장애 대응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개별 시스템의 특성도 파악한다.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은 시스템별 '장애 대응 자료'로 구축한다. 향후 장애가 발생하면 상황실의 초기 상황 판단과 장애 영향 범위 확인, 관계기관 공동 대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장애 발생 사실을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하고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제정안에 따라 개편된 장애 신고 기준과 등급제를 운영기관에 안내해 체계적인 상황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하승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주요 정보시스템 현장 점검이 장애 발생 시 국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특별점검과 비상근무를 통해 끊임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