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준이 18일 공개된 냐짱 투어에서 쇼핑비를 냈다
- 멤버들은 편집숍과 카페에서 패션·음료 챌린지를 했다
- 포나가르 사원 촬영까지 마친 뒤 별점에 관심이 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BC 투어' C코스 콘텐츠 미션 돌입
패션 챌린지부터 포나가르 스냅까지
정혁은 사진작가 변신…장준 패션엔 '폭소'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장준이 멤버들의 지갑을 열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갑을 열었다. "쇼핑 비용은 내가 내겠다"는 한마디에 느슨했던 패션 챌린지 현장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예능 '2026 ABC 투어 in 냐짱' 15·16화에서는 장준이 이끄는 'C(Content·콘텐츠) 투어'가 펼쳐진다. 냐짱의 패션 편집숍에서 벌이는 챌린지부터 현지 카페 화보, 포나가르 사원의 전문 스냅 촬영까지 '인생샷'을 건 여정이다.
15화에서 장준은 최신 유행을 반영한 '패셔너블 챌린지'를 준비한다. 멤버들을 데리고 냐짱의 한 패션 편집숍을 찾았지만, 시작부터 계획이 꼬인다. 촬영보다 옷과 소품 구경에 빠진 멤버들이 좀처럼 카메라 앞으로 나오지 않은 것이다.
가이드 장준이 꺼낸 승부수는 '전액 결제'였다. 멤버들이 고른 물건값을 자신이 내겠다고 선언하자 쇼핑과 챌린지를 향한 열기가 동시에 치솟았다.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아이템을 골라 스타일 변신에 나선다.

반전은 장준에게서 나왔다. 다른 멤버들이 제법 그럴듯한 패션을 완성한 것과 달리, 정작 비용을 부담한 장준은 예상 밖의 조합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 사람이 완성한 '파라파라 챌린지'에는 이들의 옷차림뿐 아니라 장준의 독특한 패션 감각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다음 행선지는 냐짱의 명소로 알려진 '올라 카페'다. 이곳에서는 주문한 음료를 활용한 '음료 소환 챌린지'가 이어진다. 그러나 장준의 어설픈 진행이 반복되자 정혁과 유빈의 표정에는 서서히 인내의 한계가 드러난다.
우여곡절 끝에 미션을 마친 멤버들은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한 화보 촬영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정혁이 직접 카메라를 잡는다. 모델로 활동해 온 정혁이 포토그래퍼로 변신해 멤버와 제품의 매력을 한 화면에 담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16화에서는 무대가 냐짱의 대표 관광지인 포나가르 사원으로 옮겨진다. 장준이 섭외한 현지 전문 포토그래퍼 히엔도 합류한다.
카메라 앞에 선 네 사람의 분위기는 제각각이다. 정혁은 모델다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유빈은 익숙한 포즈로 촬영을 이끈다. 하리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장준은 지나치게 그윽한 눈빛을 내세워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 도중에는 히엔이 하리원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못하는 장면도 포착된다. 하리원에게 유독 집중하는 듯한 모습에 다른 멤버들이 서운함을 쏟아내면서, 엄숙한 사원 앞 촬영장은 다시 예능 현장으로 바뀐다.
멤버들은 포나가르 사원의 전통문화 공연까지 관람하며 C 투어를 마무리한다. 쇼핑 비용을 떠안고 충격적인 패션까지 선보인 장준의 콘텐츠 투어가 몇 점의 별점을 받을지가 마지막 관심사다.
'2026 ABC 투어 in 냐짱'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와 5시20분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채널에서 공개된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