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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정혁·장준, 냐짱으로 떠났다…'ABC 투어' 여행 예능의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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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정혁·장준이 4일 새 예능 '2026 ABC 투어 in 냐짱'을 선보였다
  • 세 출연자가 A·B·C 콘셉트로 직접 코스를 짜며 현실 여행 예능을 지향했다
  • 여행·예능·중소기업 홍보를 결합해 상생과 냐짱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 멤버 완전체 재회…현실 케미로 웃음 선사
액티비티·미식·콘텐츠, 색다른 냐짱 여행 제안
여행과 중소기업 상생 담은 시즌2 본격 시작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지난 4일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채널에서 첫 공개된 '2026 ABC 투어 in 냐짱'이 베트남 대표 휴양지 냐짱을 배경으로 새로운 여행 예능의 출발을 알렸다.

유빈, 정혁, 장준이 완전체로 다시 뭉친 이번 시즌은 여행지의 풍경보다 사람과 관계,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웃음을 앞세우며 한층 자유로운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은 기존 '아이돌 ABC 투어'에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떼어냈다. 특정 콘셉트에 얽매이지 않고 여행 자체의 즐거움과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예능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여행 예능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세 멤버가 직접 여행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무게를 실었다.

첫 회는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사전 모임으로 시작됐다. 실제 항공기 객실을 구현한 카페에서 촬영을 진행해 출국을 앞둔 설렘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지난 시즌 함께하지 못했던 정혁이 다시 합류하면서 유빈, 장준과 완전체를 이뤘고, 세 사람은 오랜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입담과 호흡을 선보였다.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채널에서 첫 공개된 '2026 ABC 투어 in 냐짱'.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공개한다. 왼쪽부터 출연자 정혁, 유빈, 장준. [SBS Plus 제공]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세 출연자가 각각 하나의 알파벳을 맡아 여행을 직접 설계한다는 점이다. 유빈은 'A(Activity)', 정혁은 'B(Buffet)', 장준은 'C(Content)'를 맡아 자신만의 코스로 냐짱의 매력을 소개한다. 가이드와 여행객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면서 같은 도시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같은 날 잇달아 공개된 2회에서는 본격적인 냐짱 여행이 시작됐다. 출국부터 예상 밖의 상황이 이어졌다. 정혁은 공항에서 제작진이 보이지 않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장준은 여권 문제로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게 되면서 시작부터 변수를 맞았다. 순탄치 않은 출발이 오히려 여행 예능 특유의 현실감을 살렸다.

첫 번째 가이드로 나선 유빈은 냐짱 해변과 탑쩜흐엉 일대를 배경으로 이른 아침 5㎞ 러닝을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일정에 정혁과 장준은 연신 투덜거렸지만 결국 완주에 성공했고, 세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가 됐다.

러닝을 마친 멤버들은 빈펄 하버 케이블카를 타고 다음 여행지로 향하며 본격적인 액티비티 투어를 이어갔다.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냐짱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2026 ABC 투어 in 냐짱'은 여행 소개에만 머물지 않는다. 시즌1에 이어 국내 중소기업 제품과 브랜드를 여행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상생이라는 기획 의도도 이어간다. 여행과 예능, 중소기업 홍보를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려는 시도다.

첫 방송은 화려한 연출보다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앞세웠다. 여행에서 실제로 벌어질 법한 돌발 상황과 세 사람의 현실적인 반응이 웃음을 만들었고, 억지 설정보다 '함께 떠나는 여행'의 분위기를 살렸다는 점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는 평가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두 편씩 공개하는 '2026 ABC 투어 in 냐짱'이 액티비티와 미식, 콘텐츠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베트남 냐짱의 새로운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이다. 여행의 설렘과 예능의 재미, 상생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이번 시즌이 여름 여행 예능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남길지 주목된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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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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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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