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시와 장성군이 18일 앰코 반도체 투자 유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 앰코는 광주사업장에 6개 동 추가 건립을 추진 중이다.
- 양측은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장 활용 등 전 과정에 협력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이 1조원 규모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반도체 투자 유치를 목표로 폐수처리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광주시와 장성군은 18일 무안청사에서 앰코의 반도체 제조 공정 증설 계획을 뒷받침할 '폐수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앰코는 북구 대촌동 첨단1산단 기존 광주사업장 유휴 부지에 6개 동의 공장을 추가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나 폐수 처리 문제가 난제로 떠올랐다.
하루 60만t 규모인 광주제1하수처리장은 이미 용량 한계에 다달았다. 12만t을 처리할 수 있는 제2하수처리장도 사용량이 92% 상당이다.
이에 전남광주시는 협의를 거쳐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장을 활용하기로 했다. 폐수처리시설 구축부터 인허가 시설공사, 향후 운영·관리 방안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반도체 투자를 계기로 연관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민형배 시장은 "안정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