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석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중외공원 유치를 제안했다.
- 그는 중외공원의 문화예술 연계성과 접근성을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 광주의 문화예술 자산과 도서관을 잇는 지식문화 공간 조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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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허석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북구 중외공원 일원에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유치를 제안했다.
18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허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건물을 넘어 주변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외공원 일원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입지"라고 주장했다.
중외공원의 강점으로는 "문화예술 연계성과 전남·광주를 아우르는 접근성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확장성"을 꼽았다.

허 의원은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 등 문화예술시설이 모여 있어 박물관에서 역사를 배우고 미술관과 비엔날레에서 예술을 접한 뒤 도서관에서 지식과 기록을 만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일곡·매곡·운암동 등 주거지역과 가깝고 전남대학교, 담양·장성 등과의 연결성 등 광주 시민뿐 아니라 전남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해 시민들이 휴식과 독서, 학습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광주의 문화예술 자산과 국회도서관을 연결해 호남의 새로운 지식문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시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