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은 18일 2026 진안홍삼축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밝혔다.
- 마이산 배경의 웰니스·미식·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 군은 홍삼축제를 치유·건강 관광 브랜드로 키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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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깍두기 333명 참여, 웰니스·미식·K-컬처 결합 체험형 건강축제로 호응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생태건강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가 마이산의 자연경관과 홍삼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홍삼의 매력에 삼(蔘)며들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홍삼의 건강 이미지를 웰니스와 미식, 놀이, K-컬처로 확장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체감형 건강축제로 꾸며졌다.

지난 17일 진안고원시장 천변에서 처음 선보인 '홍삼빛 낙화놀이'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대동 퍼레이드와 길놀이, 대동농악 한마당, 개막 퍼포먼스 '홍삼, 진안을 깨우다'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이산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홍삼웰니스 타임'과 치유와 미식을 결합한 '산골愛 홍삼한상'도 대표 프로그램이다.
'홍삼명인교실'과 '蔘蔘한 주제관'에서는 홍삼 제조 과정과 진안고원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홍삼 바비큐, 홍삼한우, '홍삼 in 떡볶이' 등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도 선보인다.
특히 333명이 참여한 '홍삼깍두기 담그GO, 나누GO'는 함께 만들고 나누는 체험이다. 이와 함께 '홍삼파워존', 마이산 건강걷기, 레드에너지페스타, '마을에서 놀자'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20일에는 주민 참여 무대와 폐막 퍼포먼스 '홍삼, 진안에 남다'로 축제를 마무리한 뒤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을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진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홍삼을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마이산의 자연환경과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진안의 치유·건강 관광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축제다"며 "홍삼의 가치가 웰니스·미식·체험으로 확장되면서 진안이 대표 건강 여행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