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경숙 익산시의원이 18일 원광대 남문 스쿨버스 승강장 추진에 나섰다.
- 익산시와 원광대는 간이승강장 설치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 학생 통학 편의와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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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인근 승강장 표지판 우선 설치...내년 간이승강장 신설 목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강경숙 익산시의원은 원광대학교 남문 인근에 스쿨버스 간이승강장 조성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운영 준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강 의원은 전날 익산시 담당 부서와 원광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학교 스쿨버스 간이승강장 조성 방안 간담회'를 열고 승강장 설치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광대 남문 인근에 스쿨버스 간이승강장을 마련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대학로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우선 남문 인근에 스쿨버스 승강장 표지판을 설치해 운영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또 내년 간이승강장 신설을 목표로 승강장 위치와 학생들의 안전한 승하차 여건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준비하기로 했다.
강경숙 의원은 "남문 스쿨버스 승강장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대학과 지역 상권이 함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7년 시행을 목표로 학생들의 보행 동선과 승하차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