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18일 임실N치즈축제를 국화로 꾸민다고 밝혔다.
- 축제는 10월 8~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서 열린다.
- 옥정호까지 꽃길을 넓히고 드론쇼와 체험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화·먹거리·드론쇼·퍼레이드 등 야간 콘텐츠 풍성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제12회 임실N치즈축제를 치즈테마파크, 임실읍, 옥정호 붕어섬까지 국화와 다양한 경관 콘텐츠로 꾸며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10월 8~11일 열린다. 중심 무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축구장 32개 규모의 초원과 유럽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대표 관광명소로 가을철이면 국화가 더해져 이색적인 경관을 선보인다.

올해는 물방울, 느낌표, 초승달, 별, 원뿔, 하트, 클로버 등 7종 390개의 소형 조형국화와 고추, 산양, 젖소, 천사의 날개, 치즈하트, 한반도지도 등 6종 10개의 대형 기획 조형국화를 곳곳에 배치한다.
특히 스위스 풍경을 연상시키는 치즈캐슬과 대형 치즈 조형물, 국화가 초원과 어우러져 가족과 연인들의 포토존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올해는 축제공간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읍 시내권까지 확대한다. 역대 임실N치즈축제 최초로 개막식을 임실읍에서 개최해 관광객의 발길을 시내권으로 연결하고 디디에카페, 임실설당 등 지정환 신부와 한국치즈의 역사를 담은 공간도 소개한다.
옥정호 붕어섬에도 분화국 1만2000개와 현애국 100개를 배치해 호수와 어우러지는 국화 명소를 조성한다. 치즈테마파크 초원부터 임실읍 도심, 옥정호까지 이어지는 가을꽃 경관이 임실 곳곳을 수놓을 예정이다.
밤에는 임실N치즈축제 드론쇼와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지정환 신부와 임실의 만남에서 치즈의 비상까지 스토리를 담은 드론쇼에 샌드아트 라이브 드로잉과 대형 LED 영상이 연동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취타대와 마칭밴드, 산양 캐릭터 등이 참여하는 '지정환 신부 스토리 에끌로 퍼레이드'와 LED 라이트닝, 치즈등, 치즈랜턴 퍼레이드로 구성된 '치즈 야간 놀이터'도 축제의 밤을 채운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박지현, 전유진, 허찬미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을 비롯해 국가무형유산 임실필봉농악 '만남', 팝핀현준과 박애리 등이 함께하는 융복합 콘서트가 열린다.
또 대규모 인원이 스트링치즈를 직접 늘려보는 '쭉쭉 늘려~ 내 치즈 만들기',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대형 쌀피자 쿠킹쇼, 숙성치즈 디저트 퐁뒤 체험 등 임실치즈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