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정국진단] 김성태 "김승원 임명 철회가 쇄신 출발점…김현지 등 비선도 정리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통령 회견을 비판했다.
  • 임기 후 재판 수용과 연임 개헌 배제 선언을 요구했다.
  • 김승원 후보 철회와 진솔한 사과가 쇄신 출발점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성 눈치 보다 지지율 못 잡으면 조기 레임덕 불가피"
"與 내부, 노선 투쟁 중…강성 지지층 다독이다간 죽도 밥도 안 돼"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임기를 마친 뒤 재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연임 개헌을 하지 않겠다는 선을 확실히 그어야 한다"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철회하는 것이 쇄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단순히 '공소취소는 없다'거나 '의혹을 사지 않겠다'는 수준으로는 안 된다"며 "임기 동안 열심히 일하고 내려와 법의 심판을 받겠다고 해야 진정성이 통한다"고 지적했다.

개헌 논의에 대해서도 "4년 중임제 개헌이 추진되더라도 현직 대통령의 연임 시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천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보완수사권 폐지와 6개 부처 개각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 난맥상에 대해 가식적 사과가 아닌 진솔한 대국민 사과가 먼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감옥에 가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탓이나 비상계엄 탓만 할 때가 아니다"라며 "부동산 정책 실패와 ETF 관련 소액 투자자 피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했다.

인사 쇄신과 관련해선 "대장동 변호인이자 공소취소 모임 대표를 지낸 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하면 사법 리스크를 지우려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김승원 후보자는 제껴내고, 윤 전 대통령 장모를 구속했던 실무형 인재인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는 강성 반발이 있더라도 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현지 부속실장이나 성남 라인 등 비선들이 공적 인사 시스템을 흔드는 구조를 정리하지 않으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했다.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급락한 상황에 대해서는 국정 운영의 위기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올 상반기 60%대이던 지지율이 30%대로 주저앉은 것은 중도층 이탈을 넘어 지지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위험한 신호"라며 "치솟은 목에 힘을 빼고 국민 앞에 숙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지율 하락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하지 않는 원인에 대해서는 "비상계엄 오판으로 파면된 윤 전 대통령 권력에 기생하던 핵심 세력들이 총선 불출마나 희생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여당의 실기에도 제1야당이 국민적 대안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정국 전망에 대해선 "민주당 내부는 이미 권력 투쟁을 넘어선 노선 투쟁에 돌입했다"며 "이 대통령이 주창한 중도 실용 노선에 대해 당내 주류와 강성파들이 반발하고 있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전당대회에서 친청래계 최고위원 3명이 당선된 것은 당원들조차 대통령을 견제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대통령이 이번 회견에서도 강성 지지층 눈치를 보며 어정쩡한 태도를 취한다면 죽도 밥도 안 되고 조기 레임덕으로 직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태 더불어국민의힘 의원이 18일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프로필
-1958년생(경남 진주)
-진주기계공업고, 강남대 법학 학사, 한양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제18·19·20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강서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의장,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의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바른정당 사무총장,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상임부위원장

yos54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