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8일 내달 1일 개막하는 지평선축제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 축제는 짚 테마파크·레저월드로 체험을 넓히고 세대별 공간을 강화했다.
- 쌀 미식·드론 체험·캐릭터 쇼로 가족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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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티니핑 싱어롱쇼...쌀피자·쌀맥주 등 미식 콘텐츠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내달 1일 개막하는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와 축제장 변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존 관람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상별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지평선 쌀과 농경문화를 활용한 미식·레저·첨단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는 기존 논체험장 인근 짚풀 체험공간을 확대해 '지평선 짚 테마파크'와 '지평선 레저월드'를 새롭게 조성한다. 짚 미로 탈출, 짚공차기, 짚 새총 쏘기와 함께 ATV, 디스코팡팡 등 다양한 레저 콘텐츠를 마련해 청소년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치! 티니핑'이 축제장을 찾아 10월 5일 쌍룡무대에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지평선 유니버셜' 구역에는 티니핑 포토존도 상설 운영한다.
지평선 쌀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와 농경문화의 첨단화도 선보인다. '싸리콩이 빌리지'에서는 전통 아궁이 쌀밥 짓기 체험, 쌀피자, 쌀맥주, 세계 각국의 쌀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푸드존을 운영한다.
'드론 짚공 스타디움'에서는 드론을 조종해 짚공을 골대에 넣는 e-스포츠형 체험을 마련해 전통 짚풀 문화와 미래 농경기술의 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축제장 경관과 이벤트도 새롭게 꾸민다. 벽골제 제방에는 '자이언트 싸리콩이'를 설치하고 제방 뒤편에는 꽃과 포토존으로 구성된 '단야의 꽃밭'을 조성한다.
인기 체험인 '메뚜기 잡기 체험'에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체험 후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축제 기간 매일 1명을 추첨해 '황금 반 돈'을 증정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 지평선축제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볼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황금빛 지평선과 함께 가족, 연인들이 색다른 가을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