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부는 18일 국민생각함서 제보받는다
- 오는 12월 31일까지 디지털 성범죄 의견을 받는다
- 불법사이트 제보는 삭제·차단·수사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법사이트·딥페이크 유포 채널 제보도 접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의견과 불법사이트·유포 채널 제보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지난 8월 20일 관계부처가 합동 발표한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의 후속 조치다. 성평등부는 국민생각함에 정책 제안과 불법사이트·유포 채널 제보를 위한 별도 안건을 마련해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뿐 아니라 처벌과 제재 강화 등 관련 정책·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성평등부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정책과 제도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불법촬영물이나 허위영상물인 딥페이크 성착취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이 게시·유통되는 사이트도 국민이 직접 제보할 수 있다. 불법사이트의 변경된 도메인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링크 모음 사이트 등 유포 채널도 제보 대상에 포함된다.
제보할 때는 해당 사이트 주소(URL)와 함께 주로 유통되는 영상물 종류와 사이트 운영 방식, 우회 주소 홍보 게시물 등 확인 가능한 정보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정부는 제보 내용을 확인한 뒤 불법촬영물 등의 삭제·차단과 수사 의뢰 등 필요한 후속 조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관련 안건을 선택하면 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디지털성범죄는 기술과 유통 경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국민이 제안해 주신 정책 아이디어와 불법사이트·유포채널 제보를 꼼꼼히 살펴 국민과 함께 디지털성범죄 근절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