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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①쯔광 계열 AI 인프라 담당 'H3C' 없으면 '딥시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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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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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3C가 16일 딥시크 모델을 서버·플랫폼에 통합했다
  • 금융·정부·의료용 AI 솔루션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 H3C는 쯔광 계열 지배 아래 AI 인프라 기업으로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딥시크 공급망의 핵심 구성원 '신화싼그룹(H3C)
반도체 ICT 그룹 '쯔광'이 지배하는 인프라 기업
딥시크 LLM을 자사의 AI 플랫폼에 적용해 공급

이 기사는 9월 16일 오후 3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I 산업의 경쟁축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서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이동하면서 신화싼그룹(新華三集團∙H3C)의 역할도 한층 부각되고 있다.

H3C는 중국 AI LLM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숴) 모델을 자체 AI 플랫폼과 서버에 통합하고, 일체형 장비와 산업별 솔루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딥시크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공급망 진입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GPU 클러스터·고성능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AI 연산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딥시크가 금융·정부·의료·기업 등으로 AI 활용 영역을 확대할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서버와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수요도 함께 커질 가능성이 있다.

H3C는 이러한 AI 인프라 수요를 직접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딥시크의 기술 확산이 H3C의 사업 외연 확대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모델 경쟁에서 인프라 경쟁으로 넘어가는 AI 산업의 변화가 H3C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16 pxx17@newspim.com

◆ 딥시크와 관계, AI 인프라 협력에 초점

H3C는 딥시크의 대형언어모델(LLM)을 자사 AI 플랫폼과 일체형 장비에 적용하며 기업용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H3C는 2025년 2월 10일 자체 개발한 LLM 서비스 플랫폼인 '링시 허브(LinSeer Hub·靈犀使能平臺)'에 딥시크 V3·R1 모델을 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2월 11일에는 딥시크 V3·R1 모델을 탑재한 AI 일체형 장비 '유니큐브(UniCube)'를 출시했다. H3C는 671B(약 6710억 개의 파라미터) 규모 딥시크 모델의 단일 서버 추론과 학습·추론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20일에는 딥시크 모델을 사전 탑재한 '링시 큐브(LinSeer Cube)'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14B부터 671B 규모 모델을 지원하며, 순수 추론형과 기능 확장형 등 2개 제품군, 6개 모델, 12개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산업별 협력 사례도 확인된다. H3C는 금융 소프트웨어 기업 시노데이터(中科金財·SINODATA 002657.SZ)와 딥시크 기반 스마트 고객센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딥시크 R1 모델의 추론 능력을 알리바바 큐원(Qwen) 계열 모델에 증류 학습한 320억 파라미터 규모의 'DeepSeek-R1-Distill-Qwen-32B' 모델의 호환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H3C의 유니서버(UniServer) R53·R5500 시리즈 AI 서버를 연산 기반으로 활용했다. 이 솔루션은 은행 고객센터의 다중 대화와 복잡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H3C는 중국 기업용 데이터 관리·AI 지식관리 솔루션 업체 아이수(愛數·AISHU)와 딥시크 모델을 탑재한 링시 큐브 기반 '데이터+AI(Data+AI) 콘텐츠 관리 플랫폼' 솔루션의 적용성 검증을 완료했다.

아이수의 애니세어(AnyShare) 콘텐츠 관리 플랫폼과 H3C의 AI 일체형 장비를 결합해 기업용 지식베이스 구축, 문서 검색, 질의응답 및 문서 생성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H3C는 허난성 정저우(鄭州) 가오신(高新)구에서 딥시크 모델의 현지화 배포와 프라이빗 지식베이스 구축을 지원하는 등 정부·기업·의료 분야의 AI 도입 사례도 공개했다.

다만 현재 확인된 공식 자료는 H3C의 딥시크 모델 적용과 솔루션 협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양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했거나 지분투자·공동 모델 개발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H3C는 딥시크의 직접적인 합작 파트너라기보다, 딥시크 모델을 자사 서버와 AI 플랫폼에 통합해 산업별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인프라·기술 협력 기업으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16 pxx17@newspim.com

◆ '종합 IT 인프라 기업'으로의 성장 과정

H3C는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아우르는 중국 기술·투자 지주그룹 칭화유니그룹(新紫光集團∙Tsinghua Unigroup) 계열의 쯔광주식(紫光股份·UNIS 000938.SZ)이 지배하는 IT 인프라 기업이다.

쯔광주식은 네트워크·서버·스토리지·클라우드·보안·AI 컴퓨팅 등 기업용 디지털 인프라와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상장사이며, 해외 투자·지주 법인 쯔광국제(紫光國際)을 통해 H3C 지분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1. 화웨이와 3Com의 합자기업으로 출발

H3C는 2003년 11월 17일 중국 대표 IT 기업 화웨이와 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 3Com(쓰리콤)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출발했다. H3C의 기업명은 Huawei-3Com(H-3C)에서 붙여진 사명이다. 당시 화웨이와 3Com은 중국 기업용 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해 합자회사를 설립했다.

창립 당시 H3C의 주력 사업은 기업용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이었다. 화웨이는 랜(LAN) 스위치와 라우터를 비롯한 기업용 네트워크 사업 자산과 관련 인력·지식재산권 등을 출자했다. 이에 따라 H3C는 초기부터 기업용 스위치와 라우터 등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의 개발·제조·판매를 핵심 업무로 삼았다.

이후 2007년 회사명을 '항저우 화싼통신기술유한공사'로 변경했고, 2010년 3Com을 인수한 미국 컴퓨터·IT 인프라 기업 HP(휴렛팩커드)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HP가 중국 내 H3C 네트워크 사업과 서버·스토리지·기술서비스 사업을 쯔광 계열에 매각하면서 현재의 H3C 체제가 형성됐다.

2. 쯔광 지분 인수, 종합 IT인프라 구도 구축

H3C와 쯔광 계열의 인연은 2015년 본격화됐다. 당시 쯔광주식의 모기업인 칭화유니그룹과 HP는 중국 내 IT 인프라 사업을 통합하기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라 칭화유니그룹 산하 쯔광주식은 자회사 쯔광국제를 통해 HP로부터 H3C 관련 사업의 51%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 대상에는 기존 H3C의 네트워크 사업뿐 아니라 HP의 중국 내 서버·스토리지·기술서비스 사업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장비에 서버·스토리지·기술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IT 인프라 사업 구조가 구축됐다.

[사진 = H3C] 신화싼그룹(新華三集團∙H3C) 제품 이미지.

3. H3C 공식 출범, AI 연산 인프라로 확장

지분 인수 거래는 2016년 5월 완료됐다. 쯔광 계열은 H3C 지분 51%를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H3C(New H3C) 체제가 출범했다. 쯔광 측의 51% 인수 거래 대금은 25억 달러 이상으로 전해졌다.  

H3C는 기존 네트워크 장비 사업에 서버·스토리지·초융합 인프라·클라우드·보안·IT 관리 솔루션 등을 결합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스마트 컴퓨팅과 거대언어모델(LLM), 액체냉각·침지냉각 서버, AI 연산 인프라 솔루션 등으로 기술 영역을 넓히며 AI 연산 인프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4. 쯔광과의 관계 강화, 지분 88%로 확대

쯔광과 H3C의 관계는 2024년 한층 강화됐다. 쯔광주식의 전액출자 자회사 쯔광국제는 2024년 9월 H3C의 기존 소수 주주로부터 30% 지분을 약 21억4283만 달러에 추가 인수했다. 이에 따라 쯔광주식이 쯔광국제를 통해 보유한 H3C 지분은 기존 51%에서 81%로 확대됐다.

이후 2026년 5월 HPE 케이맨(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케이맨제도에 설립한 특수목적 자회사)이 보유한 잔여 지분 19%를 쯔광국제와 6개 투자자가 인수하는 거래가 완료되면서, 쯔광국제의 H3C 지분율은 87.98%로 높아졌다.

현재 쯔광국제는 H3C의 최대 주주다. 이는 쯔광주식이 H3C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한 거래로, H3C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컴퓨팅·네트워크·AI 등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려는 전략과도 연결된다.

결론적으로 H3C는 2003년 화웨이와 3Com의 합작으로 탄생한 기업용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서 출발해, HP의 IT 사업 자산과 쯔광 계열의 중국 시장 기반을 결합하며 종합 IT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냉각·운영관리 등을 아우르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을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中 거인의 공급망] ②쯔광 계열 AI 인프라 담당 'H3C' 없으면 '딥시크'도 없다>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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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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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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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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