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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체육 꿈나무 9년간 19억원 투입…미래선수 육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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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는 16일 유소년 체육인재 육성체계를 강화했다.
  • 9년간 19억여원을 투입해 190명을 선수로 등록시켰다.
  • 전북형 성장사다리로 진학·실업팀 진출까지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18년부터 9년간 19억여 원 투입, 2024~2025년 463명 중 190명 선수 등록
올해 사격·검도 등 16개 종목 지원, 발굴부터 대학·실업팀 진출까지 성장경로 관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소년 체육인재의 조기 발굴부터 전문선수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전문체육의 선수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전북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꿈나무선수 발굴·육성사업'에 19억여 원을 투입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소년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종목별 전문훈련, 체력관리, 경기 출전 등을 지원해왔다.

성과관리 자료가 구체화된 2024년에는 15개 종목 239명이 참여해 104명이 선수로 등록했으며 지난해에는 15개 종목 224명 가운데 86명이 선수로 등록했다. 2년간 참여선수 463명 중 190명이 선수로 등록해 약 4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16 lbs0964@newspim.com

올해는 사격, 검도, 조정, 컬링, 사이클, 펜싱, 스쿼시, 탁구, 테니스, 산악, 바이애슬론, 카누, 루지, 태권도, 배드민턴, 스키 등 16개 종목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도내 종목단체가 학교, 지도자, 체육시설 등 지역 체육현장과 연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소년 선수를 발굴하고 종목별 특성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운동부만으로 신규선수 발굴이 어려운 상황에서 종목단체의 전문성과 선수 발굴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선수의 전문체육 진입 기회를 넓히고 선수층이 상대적으로 얇은 종목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도는 지난 9년간 구축한 선수 발굴·육성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북형 체육인재 성장사다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단순한 선수 발굴과 훈련 지원을 넘어 '발굴→육성→상급학교 진학→경기력 향상→대학·실업팀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참여선수의 상급학교 진학 여부, 학교운동부·전문스포츠클럽 활동, 전국 규모 대회 출전·입상실적, 대학·실업팀 진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선수 발굴실적, 유지율, 진학률, 대회성과 등을 사업평가와 연계할 방침이다.

또 종목별 선수층과 학교운동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취약종목은 신규선수 발굴을 확대하고 경기력 향상 가능성이 높은 전략종목은 우수선수 집중육성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교육청과 학교운동부, 도·시군체육회, 종목단체, 전문스포츠클럽 간 연계도 강화해 유소년기에 발굴된 선수가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실업팀까지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선수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9년간 마련한 기반을 토대로 선수의 진학과 경기실적, 전문선수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북에서 발굴된 체육 꿈나무가 전북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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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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