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6일 서울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 신용한 지사는 산업기반과 미래산업 계획을 소개했다.
- 충북도·청주시와 DI동일이 1107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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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에 나섰다.
충북도는 16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수도권 메인비즈협회 소속 첨단·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3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용한 지사는 이날 SK하이닉스·DB하이텍·네패스 등 반도체 기업과 LG에너지솔루션·LG화학·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기업이 입주한 산업 기반을 소개하고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와 K-바이오 스퀘어 등 미래 산업 육성 계획을 설명했다.
152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에 인접한 입지, 광역교통망 등을 앞세워 충북을 중부권 제조업 거점으로 홍보하고 기업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와 행정 지원도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 이어 충북도·청주시와 DI동일 간 투자협약도 체결됐다.
DI동일은 2026~2028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1107억원을 투자해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공장은 4만3269㎡ 부지에 연면적 약 1만9800㎡ 규모로 조성되며 151명의 신규 고용이 계획돼 있다.
올해 말 토목공사에 들어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용한 지사는 "우량기업의 투자는 충북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기업이 원하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