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CL스마트홈이 16일 태국 생산기지 2단계 공사를 마쳤다.
- 2단계 공장은 시험생산에 들어갔고 연 140만대 냉장고를 만든다.
- 해외 의존 큰 TCL스마트홈은 공급 안정성 강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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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6일 오전 00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1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백색가전 제조사 TCL스마트홈(TCL智家 002668.SZ)이 태국 생산기지 2단계 공사가 완료됐으며, 시험생산 돌입했다고 밝혔다.
2단계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냉장고 140만대이며, 올해 초 가동을 시작한 1단계는 연간 냉동고 30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2단계 가동으로 제품 구성을 최적화하고 해외 고객에 대한 공급 안정성과 주문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냉장고·냉동고 사업은 TCL스마트홈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해당 부문 매출은 82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해외 사업 매출은 84억 위안으로 전체의 약 85%에 달해 해외 시장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TCL스마트홈은 2025년부터 동남아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했으며, 자회사 호마 어플라이언스(Homa Appliances)가 태국 촌부리에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6억8000만 위안이다.
호마는 세계 주요 냉장고 주문자설계생산(ODM) 업체 중 하나로, 태국 공장 가동 전에도 연간 냉장고 출하량이 14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