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목포대 학생 60여명이 14일 불공정 심사 규탄했다.
-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대학 심사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 부지 검증 부실과 평가 근거 공개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밀실 심사 전면 무효."
국립목포대학교는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불공정 심사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 60여명이 참석해 전남광주시의 국립의대 추천 심사의 불공정성과 편향성을 지적했다.
학생들은 심사 과정에서 의대 및 교육병원 부지 확보 계획에 대한 검증 부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목포대는 용해동 캠퍼스 일원에 약 15만㎡ 규모의 정식 국유지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순천대는 지자체 소유 부지의 무상임대 계획을 제출했다"며 "제대로 된 현장 검증조차 거치지 않고 평가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1.30점이라는 근소한 차이 뒤에 숨겨진 밀실·부실 심사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며 "평가 기준과 점수 산정 근거의 명백한 공개, 그리고 심사위원 구성 및 부지 확보 계획에 대한 철저한 재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