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농협이 15일 봉사단과 배추 2000포기를 심었다.
- 수확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 나누기로 했다.
- 매년 김장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온정을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농협은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용 배추 2000포기를 심고 수확 때까지 생육을 관리한 뒤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광양농협은 최근 행복나눔 봉사단원 80여명과 약 250평 규모의 밭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위한 배추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미리 조성된 두둑에 모종을 심을 자리를 마련한 뒤 배추 모종을 식재하고 흙을 덮어 물을 주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모종 심기와 물주기, 주변 정리 등 역할을 나눠 작업을 마무리하며 겨울철 이웃 나눔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김장철까지 봉사단이 물주기 등 생육 상태를 살피며 관리한다. 이후 수확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경로당과 장애인 복지시설,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광양농협은 매년 임직원과 행복나눔 봉사단이 참여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경로당과 장애인시설 등 120여 곳에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봉사단원들이 배추를 심는 단계부터 정성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껏 가꾼 배추가 올겨울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도록 농협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