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나아이가 15일 인천대 창업팀 2곳을 선정했다.
- 팀바인드와 미깡마씸은 인천e음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 코나아이는 1년간 자금·멘토링 등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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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활용 판로·기술 지원…지역 대학으로 사업 확대 추진
음악공간 플랫폼·지역 가맹점 지도 서비스 인천e음과 연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인천대학교, 인천시민재단과 함께 진행한 '2026 코나아이X인천e음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을 통해 인천대 대학생 창업팀 2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선정된 팀은 음악 공간 특화 예약·운영 플랫폼을 개발한 팀바인드와 인천 지역 가맹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깡마씸이다. 팀바인드는 '밴더(BANDER)' 플랫폼을 인천e음에 접목해 인천시를 음악 도시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깡마씸은 인천 지역 가맹점을 탐색·수집해 인천e음 결제와 연계한 '인천 참지도'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코나아이가 인천대학교, 인천시민재단과 체결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코나아이는 협약에 따라 인천e음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과 대학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선정된 각 팀에는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공용공간 입주,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년간 제공된다.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은 "인천대학교와의 청년 창업 지원은 그간 이어온 협력의 결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 개척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가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나아이는 이번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을 인천 지역 대학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