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15일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아 IPO를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에어로는 지난 10일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상패와 고용노동부장관 인증서를 수상했다.
회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일자리의 질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고용 증가뿐만 아니라 청년 및 취약계층 고용,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복지제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하나에어로는 창업 이래 사업 성장에 맞춰 생산 및 기술인력 채용을 확대해왔다. 항공기 부품 및 조립 구조물 제조사업을 기반으로 회전익 항공기, 발사체, 무인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지역 인재 채용과 전문 기술인력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임직원 교육 및 자기계발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구축, 복리후생 제도 개선 등 근로환경 개선에도 투자하고 있다.
손창환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사업 성장과 함께 고용 확대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나에어로는 항공기 판금가공, 기계가공, 치공구 제작 및 항공기 조립 등 항공 제조 전반에 걸친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Bell Textron의 Bell 412 헬리콥터 구조물 조립 사업을 비롯해 IAI, SUBARU 등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아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