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13일 주식매각 계획을 취소했다.
- 오라클은 최대 5000만주 매각도 없다고 공식 밝혔다.
- AI 지출 부담 속 철회로 투자자 우려는 일부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감원·마진 우려 속…오라클, 엘리슨 매각 철회로 진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Larry Ellison Ends Plan to Sell Up to $7.5 Billion in Oracle Stock)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래리 엘리슨 오라클(종목코드: ORCL) 회장이 최대 75억 달러 규모의 오라클 주식 5000만 주를 매각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이는 회사가 창업자의 지분 매각 계획을 공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
오라클은 성명을 통해 "해당 계획에 따라 매각된 오라클 주식은 없으며, 그는 자신의 오라클 주식을 매각할 다른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엘리슨 회장이 10월 24일까지 최대 5000만 주를 매각할 수 있는 거래 프로그램을 통해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시된 지 하루 뒤에 나왔다.
해당 지분은 지난 6월 22일 계획이 채택될 당시 약 87억5000만 달러 가치였으나, 이후 오라클 주가가 16% 하락했다. 엘리슨 회장은 회사 지분의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이 클라우드 기술 기업은 오픈AI 등 고객사와 관련된 막대한 AI 관련 지출이 재무제표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투자자들의 압박이 커지고 있다. 오라클은 현금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수천 명 규모의 인력 감축에 착수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인력 감축 관련 비용이 기존 전망보다 7억 달러 늘어난 2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매각 계획 철회는 이러한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라클 주가는 11일에도 매출총이익률 축소 소식이 전해지며 지출 계획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1.7% 하락한 바 있다.
한편 래리 엘리슨 회장은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사업, 특히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추진 중인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에 대한 11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에도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