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날 동구 전일빌딩245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일대에서 '광주-대구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청년 정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5·18 민주투어와 무대 관람, 학술 회의(콘퍼런스)가 이뤄졌다.

광주청년위원회 40명과 대구청년네트워크 25명 등 영호남 청년 65명이 참석했다. 달빛교류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진 대표적 영호남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지역 청년은 매년 청년축제와 정책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함께 하며 소통하고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달빛교류를 통해 영호남 청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교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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